日本にノービザで入国できるようにしてもらってた韓国、行いが良くないので入国審査を厳しくされる
不法滞在者の候補を選別する・・・・韓国人を含む入国前の旅行申告制を導入する日本
今年上半期に日本を訪問した外国人の中で韓国人が最も多い割合を占めた中、日本は韓国を含めたビザ免除国からの旅行客を対象に事前に活動内容と滞在場所などを審査する制度を導入する計画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
21日付の産経新聞によると、日本政府はビザなしで短期滞在可能なビザ免除国の旅行客を対象に、日本に入国する前に旅行の目的と滞在する場所などをオンラインで申告するようにする制度を導入する方針だ。
これはアメリカが最長90日間の観光とビジネスを目的にビザなしで訪問しようとする外国人を対象に施行している『電子旅行許可制』(ESTA)に近い制度だ。日本政府は、ビザなしで入国してから難民認定申請制度を悪用する不法滞在者などを入国できないよう、2030年までに同制度の導入を目標にしている。
実際、観光目的で日本を訪問してから不法滞在する事例が後を絶たない。今年1月基準で不法滞在した短期滞在者4万9,801人のうち、ビザ免除国から入国した人々は2万8,000人以上なのが分かった。強制送還の対象になったとしても難民申請すれば送還されないことを悪用しているのだ。
現在、日本が短期滞在旅行客にノービザ入国を許可している国と地域は韓国を含め71カ所だ。制度が施行されればノービザ短期滞在の旅行客は日本に入国する前にアメリカのESTAと同様、オンラインで申告してから簡易審査手続きを経ることになる。
(後略)
일본에 노비자로 입국할 수 있도록 받고 있었던 한국, 행동이 좋지 않기 때문에 입국 심사를 어렵게 여겨진다
불법 체재자의 후보를 선별한다····한국인을 포함한 입국전의 여행 신고제를 도입하는 일본
금년 상반기에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중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중국, 일본은 한국을 포함한 비자 면제국으로부터의 여행객을 대상으로 사전에 활동 내용과 체재 장소등을 심사하는 제도를 도입할 계획인 것을 알았다.
21 일자의 산케이신문에 의하면, 일본 정부는 노비자로 단기 체재 가능한 비자 면제국의 여행객을 대상으로, 일본에 입국하기 전에 여행의 목적과 체재하는 장소등을 온라인으로 신고하도록(듯이) 하는 제도를 도입할 방침이다.
이것은 미국이 최장 90일간의 관광과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노비자로 방문하려고 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전자 여행 허가제」(ESTA)에 가까운 제도다.일본 정부는, 노비자로 입국하고 나서 난민 인정 신청 제도를 악용 하는 불법 체재자등을 입국할 수 없게, 2030년까지 동제도의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제, 관광 목적으로 일본을 방문하고 나서 불법 체재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금년 1월 기준으로 불법 체재한 단기 체재자 4만 9,801명 가운데, 비자 면제국으로부터 입국한 사람들은 2만 8000사람 이상인 것이 알았다.강제송환의 대상이 되었다고 해도 난민 신청하면 송환되지 않는 것을 악용 하고 있다.
현재, 일본이 단기 체재 여행객에 노비자 입국을 허가하고 있는 나라와 지역은 한국을 포함해라 71개소다.제도가 시행되면 노비자 단기 체재의 여행객은 일본에 입국하기 전에 미국의 ESTA와 같이, 온라인으로 신고하고 나서 간이 심사 수속을 거치게 된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