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ジな話、民族学校が生き残る為、仕方なかったんじゃね?
あれだけ、反日・金王朝崇拝で朝鮮民族の誇りの朝鮮学校でさえ、
廃校・休校・統廃合がおこり、朝銀負債でさらにヤバくなって、次々土地売って廃業してんのに・・・・・
韓国の民族学校の窮状は、どうしようもなくなったのは、周知の事実だし。
それに、とうの「韓国籍や在日」自身が、一般の日本の公立や私学に行きたいんだし・・・・
廃れる前に、せめて、一部だけでも民族的な何かが残れば・・・というのは、悲しいけど時代の流れ・・・・
韓国人理事や校長たちは、苦渋の選択をしないといけなかったし、した英断は高く評価してやるべきだとおもいます。
韓国学校が、学校名を変えさせられて、文部省指導下の教育内容や日本の行政指導下に入るという屈辱は、
韓国人からしたら耐え難いものではあろうが、運営できなければ元も子もないだろう。
そして、「国際的な」の名の下「元は朝鮮校」という証は、ある程度残せたと思われ、
これは韓国人の理事や役員・校長の英知の賜物ではないか?
日本国憲法・日本国歌・日本国旗・朝日旭日旗の元に支配されながらも、朝鮮語の校歌歌えた事は、誇りある英断だっただろうw
진짜인 이야기, 민족학교가 살아 남기 때문에(위해), 어쩔 수 없었던 응그럼?
그토록, 반일·금 왕조 숭배로 조선 민족의 자랑의 조선 학교조차,
폐교·휴교·통폐합이 일어나, 조은부채로 한층 더 위험해지고, 차례차례 토지 팔아 폐업하고 있어·····
한국의 민족학교의 궁상은, 어쩔 수 없게 된 것은, 주지의 사실이고.
게다가, 묻는 것 「한국적이나 재일」자신이, 일반의 일본의 공립이나 사립 학교에 가고 싶으니까····
쓸모없게 되기 전에, 적어도, 일부만으로도 민족적인 무엇인가가 남으면···그렇다고 하는 것은, 슬프지만 시대의 흐름····
한국인 이사나 교장들은, 괴로운 선택을 하지 않으면 안 되었고, 한 영단은 높게 평가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학교가, 학교명을 변화시킬 수 있고, 문부성 지도하의 교육 내용이나 일본의 행정 지도하에 들어간다고 하는 굴욕은,
한국인으로부터 하면 참기 어려운 것으로는 있을것이다가, 운영할 수 없으면 소용없을 것이다.
그리고, 「국제적인」의 이름아래 「원래는 조선교」라고 하는 증거는, 있다 정도 번 남길 수 있었다고 생각되어
이것은 한국인의 이사나 임원·교장의 영지의 덕분이 아닌가?
일본국 헌법·일본노래·일본기·아침해 욱일기의 바탕으로 지배되면서도, 조선어의 교가 노래할 수 있었던 일은, 자랑해 있다 과감했을 것이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