成り立たなくなった経営・運営を盾に、韓国政府が、日本政府に泣き付いたせいで
日本政府が無慈悲な強制強権を発動。
そして韓国学校の悲劇が発動した。
京都国際に強制創始改名のうえに、
韓国籍・在日だけとかの制限撤廃を強制指導される。
日本の学習指導要綱順守を強制指導され、
教育内容も強制報告を強要される。
韓国人校長は、大変苦渋の決断だったろうな・・・
そのうえで、韓国10億円、日本15億円の緊急援助で、なんとか持ち直す。
その後、韓国校長の英断もあり「スポーツ入学」今の栄光を勝ち取り
朝鮮語校歌を甲子園で響かせる事に成功。
全世界から「えw 京都国際って、元チョン校やったんかw」
と認知されるにいたる。
※ なお、
アルコ&ピースの平子の「僕は、甲子園で歌われる変わった校歌を見るのが趣味。」に完全に入るでしょうw
성립되지 않게 된 경영·운영을 방패에, 한국 정부가, 일본 정부에 울며 매달린 탓으로
일본 정부가 무자비한 강제 강권을 발동.
그리고 한국학교의 비극이 발동했다.
쿄토 국제에 강제 창시 개명 후에,
한국적·재일만이라든지의 제한 철폐를 강제 지도된다.
일본의 학습지도 요강 준수를 강제 지도되어
교육 내용도 강제 보고를 강요 당한다.
한국인 교장은, 큰 일 괴로운 결단이었을 것이다···
게다가, 한국 10억엔, 일본 15억엔의 긴급 원조로, 어떻게든 회복한다.
그 후, 한국 교장의 영단도 있어 「스포츠 입학」지금의 영광을 차지해
조선어 교가를 코시엔으로 미치게 하는 일에 성공.
전세계로부터 「네w 쿄토 국제는, 원정교 했군 w」
와 인지되기에 이른다.
※ 덧붙여
아르코&피스의 히라코의 「나는, 코시엔으로 불려지는 바뀐 교가를 보는 것이 취미.」에 완전하게 들어가겠지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