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就職を諦めてニートになる若者が増加しているそうです。
韓国の若者、就職を諦める人増加
韓国統計局のデータによると、積極的に職探しをしていない15歳から29歳の韓国のニートの数は7月時点で44万3000人で、前年比4万2000人増加した。
30歳未満の若年ニートの数は他の年齢層に比べて多く、7月時点で40代のニート人口は28万4千人、次いで30代が28万8千人、50代が38万4千人となっている。
仕事を見つけるために諦める若者の数が増加し、2010年代初頭には2%台だったニート層が、約815万人の若者人口の5.4%を占めるようになった。
韓国統計局の追加データによると、若年ニート人口の75.6%、つまり33万5000人が、働きたいかどうかの質問に対して「いいえ」と回答した。
https://www.reddit.com/r/worldnews/comments/1exurtw/more_young_south_koreans_give_up_on_finding_a_job/
以下海外の反応↓
・彼らは一体どうやってやって生活をしてるの?
・↑韓国のイカゲームってドラマを見たことはある?
あのドラマの内容は韓国の資本主義に対する批判でもあるんだ。
韓国では大企業に就職できなかった人達は、単発の仕事をして働いたり、借金をして生活してる人もいる。
・韓国のドキュメンタリーを見たら、人口の半分以上がソウルとその近郊に住んでいるらしいね。ソウルは財閥企業が集中しているから仕事もお金も得やすいからのようだ。
韓国はソウルだけが成長を続ける中で、田舎や他の地方都市は凄い勢いで衰退しているそうだ。
・仕事もない、高い住宅価格、食べ物の値段も高い、恋愛もお金が掛かってできない、企業により制度化された腐敗。
そりゃ子供も産まなくなるよな?
・悲しいことに韓国は自殺率も急上昇している。
韓国社会は人々に完璧な学生であること、完璧な仕事に就くこと、完璧であることを強制してるんだよ。
しかし韓国は人口が高齢化し、ソウルに全てが集中し続けていて、全ての人が勝ち組になることはできないんだ。
韓国社会ってまるで人々を破滅させるためにシステム全体を設計したかのようだよね。
・実は中小企業には十分すぎるほどの仕事はある。
しかし韓国の若者は負け犬と思われたくないので、そうした仕事に就くよりも失業する道を選ぶ人もいるようだ。
これはアメリカのラストベルト(さびついた工業地帯)で見られた現象とよく似ているよね。
かつてそれらの場所が繫栄していた時代に働いていた男性の多くは、より低い給料の仕事に就くことを望まなかった。
その結果彼らはずっと失業したままだったというね。
・最近中国で「ガベージタイム」と言葉が流行しているのを知ったよ。それはすべてが最悪でお金を稼ぐことも仕事を得ることもできず惨めな状況になり、もうどうしようもない人のことを指すそうだ。
「ガベージタイム」とは本来はスポーツの試合などで、残り時間がなくなり、相手との点差が付き過ぎて、どうあがいても勝つことが難しい状況のことをいう。
もう何をしても意味がないという状態のことだ。
・↑20年前から中国はそうなってると主張する人もいたけどな。
・韓国は高齢化が進み若者が少なくなってることで有名のはず。
それはつまり多くの仕事が空き、労働力が基調になり給料が上がっていく傾向にあるのではないの?
・↑残念ながらそうはなってない。
高齢者層は依然として自分のポジションにしがみ付いてる状態だ。
そしてここから人口が減少すると様々な需要も減少し、雇用もどんどん減少していくということは知っておくべきだろう。
・↑そうなると当然商品の需要も減少していくよね。
韓国では老人ホームで働く需要しか上がっていかないようだ。
・サムスンのような韓国の最大手企業は収益の大半を海外から得ている。だから国内の労働需要はそこまで伸びないんだよな。
・↑雇用は韓国ではなく、外国でしか生まれないということだ。
・↑そんなサムスンという大企業が韓国経済の25%を占めてるのが馬鹿げてる。韓国では20代前半で人生の勝ち負けが決まってしまうんだ。大企業に就職できなかった人は、一生単純労働をする下層階級になってしまうんだからね。
・韓国は実質的に資源の少ない島国だ。テクノロジー分野が国を支配していて、ほんの一握りの企業がGDPの大半を占めている。
当然韓国の若者の多くはそれらの大企業に入社しようとする。そしてそこに入社できないことは恥だとみなされてしまう。
さらに韓国は米国経済に大きく依存している。米国経済が低迷すると韓国経済も低迷する。つまりアメリカ次第で雇用が減り、若者は苦境に立たされることになるんだ。
・韓国の出生率が低い理由がまさにこれだろうな。彼らは重度のストレスとプレッシャーに晒されながら、自分がピラミッドの上の方にいても、いつ崩れ落ちてしまうか分からないと恐れてるんだ。
・皆心配しなくてもこの問題はすでに解決しつつある。
だってもうすぐ韓国から若者はいなくなるんだからさ。
惨めな🤔
한국에서 취직을 단념해 니트가 되는 젊은이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의 젊은이, 취직을 단념하는 사람 증가
한국 통계국의 데이터에 의하면, 적극적으로 직장 구하기를 하고 있지 않는 15세부터 29세의 한국의 니트의 수는 7 월 시점에서 44만 3000명으로, 전년대비 4만 2000명 증가했다.
30세 미만의 청년 니트의 수는 다른 연령층에 비해 많아, 7 월 시점에서 40대의 니트 인구는 28만 4천명, 그 다음에 30대가 28만 8천명, 50대가 38만 4천명이 되고 있다.
일을 찾아내기 위해서 단념하는 젊은이의 수가 증가해, 2010년대 초두에는 2%대였던 니트층이, 약 815만명의 젊은이 인구의 5.4%를 차지하게 되었다.
한국 통계국의 추가 데이터에 의하면, 청년 니트 인구의 75.6%, 즉 33만 5000명이, 일하고 싶은지 어떤지의 질문에 대해서 「아니오」라고 회답했다.
https://www.reddit.com/r/worldnews/comments/1exurtw/more_young_south_koreans_give_up_on_finding_a_job/
이하 해외의 반응↓
·그들은 도대체 어떻게 하고 생활을 해?
·↑한국의 오징어 게임은 드라마를 본 것은 있다?
그 드라마의 내용은 한국의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이기도 하다.
한국에서는 대기업에 취직할 수 없었던 사람들은, 단발의 일을 해 일하거나 빚을 내 생활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
한국은 서울만이 성장을 계속하는 가운데, 시골이나 다른 지방도시는 굉장할 기세로 쇠퇴하고 있다고 한다.
·일도 없는, 높은 주택 가격, 음식의 가격도 비싼, 연애도 돈이 걸려 할 수 없는, 기업에 의해 제도화된 부패.
그렇다면 자식도 낳지 않게 되어?
·슬픈 것에 한국은 자살율도 급상승하고 있다.
한국 사회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학생인 것, 완벽한 일에 종사하는 것, 완벽한 것을 강제하고 있어.
그러나 한국은 인구가 고령화 해, 서울에 모두가 계속 집중하고 있고, 모든 사람이 이긴 편이 되는 것은 할 수 없다.
한국 사회는 마치 사람들을 파멸시키기 위해서 시스템 전체를 설계했는지의 같지.
· 실은 중소기업에는 지나칠 정도로의 일은 있다.
그러나 한국의 젊은이는 싸움에 진 개라고 생각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일에 종사하는 것보다도 실업하는 길을 선택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이것은 미국의 러스트 벨트(잔뜩 녹슨 공업지대)에서 볼 수 있던 현상과 잘 비슷하지요.
일찌기 그러한 장소가 영 하고 있었던 시대에 일하고 있던 남성의 상당수는, 보다 낮은 급료의 일에 종사하는 것을 바라지 않았다.
그 결과 그들은 쭉 실업한 채로였다고 하는군.
·최근 중국에서 「가베지 타임」이라고 말이 유행하고 있는 것을 알았어.그것은 모든 것이 최악으로 돈을 버는 일도 일을 얻을 수도 있지 않고 비참한 상황이 되어, 이제(벌써) 어쩔 수 없는 사람을 가리킨다고 한다.
「가베지 타임」이란 본래는 스포츠의 시합등에서, 남은 시간이 없어져, 상대와의 점수 차가 너무 붙어서 , 어떻게 긴장해라고도 이기는 것이 어려운 상황을 말한다.
더이상 무엇을 해도 의미가 없다고 하는 상태다.
·↑20년 전부터 중국은 그렇게 되고 있다고(면) 주장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한국은 고령화가 진행되어 젊은이가 적게 되고 있는 일로 유명일 것.
그것은 즉 많은 일이 비어, 노동력이 기조가 되어 급료가 올라 가는 경향에 있는 것은 아니어?
·↑유감스럽지만 그렇게는 되어 있지 않는다.
고령자층은 여전히 자신의 포지션으로 해가 봐 붙어있는 상태다.
그리고 여기로부터 인구가 감소하면 님 들인 수요도 감소해, 고용도 자꾸자꾸 감소해 나가는 것은 알아 두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상품의 수요도 감소해 나가지요.
한국에서는 양로원에서 일하는 수요 밖에 올라 가지 않은 것 같다.
·↑고용은 한국이 아니고, 외국에서 밖에 태어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
·↑그런 삼성이라고 하는 대기업이 한국 경제의25%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어리석게 생각되고 있다.한국에서는 20대 전반에 인생의 승부가 정해져 버린다.대기업에 취직할 수 없었던 사람은, 일생 단순 노동을 하는 하층계급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한국은 실질적으로 자원의 적은 섬나라다.테크놀로지 분야가 나라를 지배하고 있고, 그저 한 줌의 기업이 GDP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당연히 한국의 젊은이의 상당수는 그러한 대기업에 입사하려고 한다.그리고 거기에 입사할 수 없는 것은 수치라고 보여 버린다.
·한국의 출생률이 낮은 이유가 확실히 이것일 것이다.그들은 중증의 스트레스와 압력에 노출되면서, 자신이 피라미드 위에 있어도, 언제 붕괴되어 버리는지 모르면 무서워하고 있어.
·모두 걱정하지 않아도 이 문제는 벌써 해결하고 있다.
왜냐하면 곧 있으면 한국으로부터 젊은이는 없어지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