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ニューヨークタイムス>
勇者は勇者を讃える!
全力を尽くして戦った国同士には恨みはない。あるのは戦いで亡くなった者への哀悼の気持ちだけだ。
第2次世界大戦は悲惨な戦いだった。しかし75年以上経った今は両国に恨みの感情はない。
オバマの広島、そしてAbeの真珠湾訪問。これで、アメリカも日本も新時代に入ることが出来た。
信頼と寛容こそが両国をさらに発展させていくだろう。
<アメリカ人の反応>
◎日本はアメリカと戦ったが、今では良い仲間だ。
◎戦争よりも平和の方が勝ることを再認識
◎中継を見てとても感動したよ!想像以上に凄まじいパワーを感じた。
◎一部にはまだ恨みを持っている者もいるようだが、それはほんの一部、大部分は心から歓迎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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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즈>
용사는 용사를 칭송한다!
전력을 다해 싸운 나라끼리에게는 원한은 없다.있다의는 싸움으로 죽은 사람에게의 애도의 기분 뿐이다.
제2차 세계대전은 비참한 싸움이었다.그러나 75년 이상 지난 지금은 양국에 원한의 감정은 없다.
오바마의 히로시마, 그리고 Abe의 진주만 방문.이것으로, 미국이나 일본도 신시대에 들어갈 수 있었다.
신뢰와 관용이 양국을 한층 더 발전시켜 갈 것이다.
<미국인의 반응>
◎전쟁보다 평화가 우수하는 것을 재인식
◎중계를 보고 매우 감동했어!
◎일부에게는 아직 원한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는 것 같지만, 그것은 아주 일부, 대부분은 진심으로 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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