暑さが和らぐ時期とされる二十四節気の「処暑」を迎えた22日も、韓国では厳しい残暑が続いている。南部の釜山で「お化けススキ」の異名を持つイネ科の植物「パンパスグラス」が見頃を迎え、訪れた人たちは日傘を差しながら秋の気配を感じている
대변 더운데 가을이라고 우기는 한국, 열대야 기록 갱신중인데 늦더위안에도 가을의 기색
더위가 누그러지는 시기로 여겨지는 24 절기의 「처서」를 맞이한 22일이나, 한국에서는 심한 늦더위가 계속 되고 있다.남부의 부산에서 「도깨비 참억새」의 이명을 가지는 벼과의 식물 「pampas 글래스」가 볼 만한 시기를 맞이해 방문한 사람들은 양산을 가리면서 가을의 기색을 느끼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