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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で配送員が顧客の注文品を乱暴に扱う場面が防犯カメラに記録され、物議を醸している。


ある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17日「〇〇社でパソコンを注文しないでください」というタイトルの投稿があった。投稿者の男性は「AIと3D作業をしている最中にパソコンが故障したため、すぐに届く商品を注文した。15日に注文し、16日に配送が完了した」と述べた。


投稿者が配送の様子を防犯カメラで確認すると、配送員が階段を登る途中、パソコンが入った大きな箱を乱暴に床に置く場面が映っていた。男性が確認すると、メインボード、サウンド、USB接続部品が壊れていた。顧客センターに映像を送ったところ、配送員が商品を乱暴に扱ったことが確認された。


再注文したパソコンは17日に配送されたが、今回も配送員がパソコンを乱暴に扱い、箱を床に投げつけるように置く場面が映っていた。投稿者は「私も配達の仕事の経験があり、エレベーターのない場所での作業がいかに大変か理解している。だからといってこのように乱暴に扱うのは許せない」と述べた。


投稿には19日午後4時時点で8100件以上のコメントが寄せられ、多くのネットユーザーが「2回目の映像は特にひどい。故意に投げつけたように見える」「荷物を乱暴に扱うのは許されない」といった反応を示した。




무거운 짐, 계단에서 옮겨 초조…「PC의 상자」내던지는 한국의 배달원, 확산된 그 자리면

한국에서 배송원이 고객의 주문품을 난폭하게 취급하는 장면이 방범 카메라에 기록되어 물의를 양 하고 있다.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17일 「00사에서 PC를 주문하지 말아 주세요」라고 하는 타이틀의 투고가 있었다.투고자의 남성은 「AI와 3 D작업을 하고 있는 한중간에 PC가 고장났기 때문에, 곧바로 닿는 상품을 주문했다.15일에 주문해, 16일에 배송이 완료했다」라고 말했다.


투고자가 배송의 님 아이를 방범 카메라로 확인하면, 배송원이 계단을 오르는 도중 , PC가 들어간 큰 상자를 난폭하게 마루에 두는 장면이 비쳐 있었다.남성이 확인하면, 메인보드, 사운드, USB 접속 부품이 망가져 있었다.고객 센터에 영상을 보냈는데, 배송원이 상품을 난폭하게 취급했던 것이 확인되었다.


재주문한 PC는 17일에 배송되었지만, 이번도 배송원이 PC를 난폭하게 취급해, 상자를 마루에 내던지도록(듯이) 두는 장면이 비쳐 있었다.투고자는 「 나도 배달의 일의 경험이 있어, 엘리베이터가 없는 장소에서의 작업이 얼마나 대단한가 이해하고 있다.그렇다고 해서 이와 같이 난폭하게 취급하는 것은 허락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투고에는 19일 오후 4시 시점에서 8100건 이상의 코멘트가 전해져 많은 넷 유저가 「2번째의 영상은 특히 심하다.고의로 내던진 것처럼 보인다」 「짐을 난폭하게 취급하는 것은 용서되지 않는다」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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