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事入力 : 2024/08/22 07:00
「日本産のマダイもおいしい」 韓国で1年も続かなかった汚染水デマ 汚染処理水放出から1年
買い物でにぎわう鷺梁津水産市場…日本の水産物輸入 最近7年間で最高
日本が福島原発放射能処理水の海洋放出を開始してから今月24日で1年になる。韓国政界では海洋放出をめぐって昨年夏、「核廃水」「セシウムのクロソイ」といった刺激的なスローガンで反日感情をあおった。当時、韓国最大規模の水産市場であるソウル市内の鷺梁津水産市場をはじめ、全国各地の水産市場で客足が途絶えた。商人たちは閑散とした店の番をしながら「私たちが何をしたと言うんだ」とため息をついていた。
ところが、本紙記者たちが今月19日午後に訪れた鷺梁津水産市場は「放射能デマ」など完全に忘れ去っているような雰囲気だった。ヒラメやマダイなどが泳いでいる「いけす」を数十人の買い物客たちが見物していた。「いくらですか?」「少しオマケしてよ」などのやり取りもあちこちで交わされていた。シマアジ・イシダイ・マハタ・イサキ・マダイなどが入ったいけすにはどれも「日本」という原産地表記がはっきり書かれていたが、気にする人は誰もいなかった。
市場の中央にある電光掲示板には16日、韓国水産業共同組合が実施した放射能検査で日本産マダイやイサキなどが「ヨウ素」「セシウム」などの項目ですべて「適合」と判定されていると書かれていた。「韓国では水産物の放射能検査をする時、国際標準および先進国に比べて10倍以上厳しい基準である1キログラム当り100ベクレルを適用している」という動画も流されていた。同組合は昨年の海洋放出開始以降、毎日(週末を除く)日本産水産物の放射能検査を行っている。
買い物客たちは「韓国産より日本産の方がおいしい魚種がある」「デマなどに気にしないで、おいしい日本産の魚を買って食べている」と語った。月に1回、鷺梁津水産市場で刺身を買っているというシンさん(60)は「マダイは韓国産より日本産のほうがはるかに食感がいいし、日本産のシマアジは絶品だ」と言った。シンさんは1年前の韓国野党による「放射能魚」などの主張について、「この世界で国民にそのような魚を輸入して食べさせる国や政府なんて、どこにあるだろうか」と言った。韓国政府はこの1年間で日本の水産物を対象に放射能検査を約4万4000回実施したが、基準値に近づいた結果が出たケースは1件もなかった。
別の買い物客のイさん(54)は「韓国産のニベ・ホヤ・アワビなどを買って、家で食べるつもりだ」と言った。そして、「海流を考えると、韓国は福島の汚染水が最も遅く到達する場所だそうだが、デマは話にならない。どうして今ここに大勢の人々が集まってきているというんだ」と話した。その上で、「おととい大阪に行ってきたが、韓国人団体観光客は原産地表記もない魚をよく食べていた」とも言った。昨年の海洋放出時、世界の原子力学界関係者たちは「ほとんどの放射能核種が多核種除去設備(ALPS)を通じてまず『ろ過』され、この過程でも除去できないトリチウム(三重水素)は海水で希釈して世界保健機関(WHO)の基準値(1リットル当たり1万ベクレル)以下に下げる」として、問題にならないと述べた。
鷺梁津水産市場の商人たちは「放射能の心配をする消費者はもうほとんどいない。むしろ、おいしいから日本産水産物のほうが韓国産より人気が高い」と語った。同市場で「シンナムド水産」を経営しているキム・スンヨルさん(50)は「日本産のマダイはエビをエサにしているので食感が絶品。韓国産より高いのに買いに来る人が多い」「日本産のシマアジも(韓国の)若者の間では『韓国産のブリと味が同じだ』と口コミが広がっていて人気がある」と話す。同市場の商人会の会長であり、「タンクッ村」という店の経営者でもあるチャ・ドクホさん(54)も「原産地が『日本産』と書いてあっても、汚染水や放射能について聞いてくる客はいない。マダイとシマアジは全部日本産だが、うちの店の売上トップ3に入る」と言った。
韓国海洋水産開発院の統計によると、今年上半期の日本産水産物の輸入量は1万8106トンだとのことだ。これは福島原発の放射能処理水海洋放出直前の昨年上半期(1万5994トン)に比べて13.2%増えた数値で、上半期基準で2017年(1万8399トン)以来の最高値だ。 品目別に見ると、ホタテ(5316トン)、貝類(2749トン)、タイ(2380トン)、ブリ(2004トン)、マイワシ(1103トン)の輸入量が多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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専門家らは「常識的に見てもとんでもないデマを拡散した政界や、これをむやみに支持した熱烈な支持層がどれほど国民の普遍的な常識と乖離(かいり)しているかを示している現象だ。デマの有効期間は1年にもならないことを現すはっきりした事例と言える」と話す。慶煕大学原子力工学科のチョン・ボムジン教授は「常識的に見て、日本が自国民に被害を与えるレベルの放射性物質を海洋放出するだろうか。当然の科学的真理を語る専門家たちまで親日・反日に分かれて陣営を分裂させた昨年の記憶は苦々しい」と話した。
キム・ビョングォン記者、カン・ジウン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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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あ、韓国では「福島汚染水糾弾」は一部の扇動者によるデマであり一般韓国人は迷惑していた、という事にしたいのだね?w
>専門家らは「常識的に見てもとんでもないデマを拡散した政界や、これをむやみに支持した熱烈な支持層がどれほど国民の普遍的な常識と乖離(かいり)しているかを示している現象だ。デマの有効期間は1年にもならないことを現すはっきりした事例と言える」と話す。
>慶煕大学原子力工学科のチョン・ボムジン教授は「常識的に見て、日本が自国民に被害を与えるレベルの放射性物質を海洋放出するだろうか。当然の科学的真理を語る専門家たちまで親日・反日に分かれて陣営を分裂させた昨年の記憶は苦々しい」と話した。
これほど韓国の専門家、教授、そしてそれを趣旨選択していた韓国マスコミの二面性、図々しさ、悪辣さ。
無かったことにしてウヤムヤから実は自分達は分かっていた、悪くない。という責任のなし崩し消滅をしようとする韓国人自体の民族性の実例を見せつけられるとは思わなかったよ。
日本糾弾として、あれほど政・財・民・マスコミ総出で反日していたことをこんな図々しい記事で方向修正を図ろうとはね。
何時から日本産海産物の輸入が解禁されたのだ?
「日本産を韓国産・中国産と偽った業者を摘発した」というニュースは大々的に報じられて知ってるが、輸入を再開した(取り締まり解除)なんて知らなかったぞ?
お前ら、責任とか経過事実とか簡単に忘れるのか?
最初は相当日本糾弾としてやってたぞ。その代表例が東京オリンピック侮辱策動であり、それは日本では今も語り草だぞ。
もう一度指摘する。
>当然の科学的真理を語る専門家たちまで親日・反日に分かれて陣営を分裂させた昨年の記憶は苦々しい
苦々しいのは韓国内の事ではない。それを糾合して対日糾弾という「国家的妄言」をされてきた日本こそが苦々しいという資格があるのだ。
やってきたお前らは、その分加害者責任があるんだ。しらっばっくれて履き違えるな。
韓国か処理水で言ってきたことをそのまま返してやる。
「やったことの責任を取れ!!」
韓国民の意志! として糾弾
韓国民の総意として侮辱
これら全部、韓国による日本への不当な侮辱だったわけだ。
기사 입력 : 2024/08/2207:00
「일본산의 마다이도 맛있다」한국에서 1년도 계속 되지 않았던 오염수 유언비어 오염 처리수 방출로부터 1년
쇼핑으로 떠들썩한 노량진 수산시장 일본의 수산물 수입 최근 7년간에 최고
일본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방사능 처리수의 해양 방출을 개시하고 나서 이번 달 24일에 1년이 된다.한국 정계에서는 해양 방출을 둘러싸고 작년 여름, 「핵폐수」 「세슘의 크로소이」라는 자극적인 슬로건으로 반일 감정을 부추겼다.당시 , 한국 최대 규모의 수산시장인 서울시내의 노량진 수산시장을 시작해 전국 각지의 수산시장에서 손님이 끊어졌다.상인들은 한산으로 한 가게의 차례를 하면서 「우리가 무엇을 했다고 말하는거야」라고 한숨을 쉬고 있었다.
그런데 , 본지 기자들이 이번 달 19일 오후에 방문한 노량진 수산시장은 「방사능 유언비어」 등 완전하게 잊어 떠나고 있는 분위기였다.넙치나 마다이등이 헤엄치고 있는 「어항」을 수십명의 쇼핑객들이 구경하고 있었다.「얼마입니까?」 「조금 덤 해」등의 교환도 여기저기에서 주고 받아지고 있었다.시마 전갱이·이시다이·마하타·이사키·마다이등이 들어간 어항에?`헤 모두 「일본」이라고 하는 원산지 표기가 분명히 쓰여져 있었지만, 신경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시장의 중앙에 있는 전광 게시판에는 16일, 한국 수산업 공동 조합이 실시한 방사능 검사로 일본산 마다이나 이사키등이 「옥소」 「세슘」등의 항목으로 모두 「적합」이라고 판정되고 있다고 쓰여져 있었다.「한국에서는 수산물의 방사능 검사를 할 때, 국제 표준 및 선진국에 비해 10배 이상 어려운 기준인 1킬로그램당 100 베크렐을 적용하고 있다」라고 하는 동영상도 흘러가고 있었다.같은 조합은 작년의 해양 방출 개시 이후, 매일(주말을 제외하다) 일본산 수산물의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쇼핑객들은 「한국산보다 일본산이 맛있는 어종이 있다」 「유언비어 등에 신경쓰지 말고, 맛있는 일본산의 물고기를 사 먹고 있다」라고 말했다.달에 1회,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생선회를 사고 있다고 하는 신씨(60)는 「마다이는 한국산보다 일본산 쪽이 아득하게 먹을 때의 느낌이 좋고, 일본산의 시마 전갱이는 절품이다」라고 했다.신씨는 1년전의 한국 야당에 의한 「방사능어」등의 주장에 대해서, 「이 세계에서 국민에게 그러한 물고기를 수입해 먹이는 나라나 정부는 , 어디에 있을까」라고 했다.한국 정부는 이 1년간에 일본의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약 4만 4000회 실시했지만, 기준치에 가까워진 결과가 나온 케이스는 1건도 없었다.
다른 쇼핑객의 이씨(54)는 「한국산의 니베·호야·전복등을 사고, 집에서 먹을 생각이다」라고 했다.그리고, 「해류를 생각하면, 한국은 후쿠시마의 오염수가 가장 늦게 도달하는 장소라고 하지만, 유언비어는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어째서 지금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오고 있다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그 위에, 「그저께 오사카에 다녀 왔지만, 한국인 단체 관광객은 원산지 표기도 없는 물고기를 잘 먹고 있었다」라고도 말했다.작년의 해양 방출시, 세계의 원자력 학계 관계자들은 「대부분의 방사능 핵종이 다핵종 제거 설비(ALPS)를 통해서 우선 「여과」되어 이 과정에서도 제거할 수 없는 트리튬(삼중수소)은 해수로 희석해 세계 보건기구(WHO)의 기준치(1리터 당 1만 베크렐) 이하에 내린다」라고 하고,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노량진 수산시장의 상인들은 「방사능의 걱정을 하는 소비자는 더이상 거의 없다.오히려, 맛있기 때문에 일본산 수산물 쪽이 한국산보다 인기가 비싸다」라고 말했다.동시장에서 「신남드 수산」을 경영하고 있는 김·슨욜씨(50)는 「일본산의 마다이는 새우를 먹이로 하고 있으므로 먹을 때의 느낌이 절품.한국산보다 비싼데 사러 오는 사람이 많다」 「일본산의 시마 전갱이도(한국의) 젊은이의 사이에서는 「한국산의 방어와 맛이 같다」와 소문이 퍼지고 있어 인기가 있다」라고 이야기한다.동시장의 상인회의 회장이며, 「탄쿡마을」이라고 하는 가게의 경영자이기도 한 차·드크호씨(54)도 「원산지가 「일본산」이라고 써 있어도, 오염수나 방사능에 대해 (들)물어 오는 손님은 없다.마다이와 시마 전갱이는 전부 일본산이지만, 우리 가게의 매상 톱 3에 들어간다」라고 했다.
한국 해양 수산 개발원의 통계에 의하면, 금년 상반기의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량은 1만 8106톤이라는 일이다.이것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의 방사능 처리 미쥬미양방출 직전의 작년 상반기(1만 5994톤)에 비해 13.2%증가한 수치로, 상반기 기준으로 2017년(1만 8399톤) 이래의 최고치다. 품목별로 보면, 가리비(5316톤), 조개류(2749톤), 타이(2380톤), 방어(2004톤), 정어리(1103톤)의 수입량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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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등은 「상식적으로 봐도 터무니 없는 유언비어를 확산한 정계나, 이것을 함부로 지지한 열렬한 지지층이 얼마나 국민의 보편적인 상식과 괴리(개리)하고 있는지를 나타내고 있는 현상이다.유언비어의 유효기간은 1년도 안 되는 것을 나타내고는 자른 사례라고 말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한다.경희대학 원자력 공학과의 정·폭탄 진 교수는 「상식적으로 보고, 일본이 자국민에게 피해를 주는 레벨의 방사성 물질을 해양 방출할까.당연한 과학적 진리를 말하는 전문가들까지 친일·반일로 나누어져 진영을 분열시킨 작년의 기억은 불쾌하다」라고 이야기했다.
김·뵤그 기자, 캔·지운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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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국에서는 「후쿠시마 오염수 규탄」은 일부의 선동자에 의한 유언비어이며 일반 한국인은 폐하고 있었다는 일로 하고 싶은 것이구나?w
이 정도 한국의 전문가, 교수, 그리고 그것을 취지 선택하고 있던 한국 매스컴의 이면성, 뻔뻔함, 악랄함.
없었던 것으로 해 애매로부터 실은 자신들은 알고 있던, 나쁘지 않다.그렇다고 하는 책임의 이루어 무너뜨려 소멸을 하려고 하는 한국인 자체의 민족성의 실례를 보게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일본 규탄으로서 그토록 정·재·민·매스컴 총출동으로 반일하고 있던 것을 이런 그림들주위 기사로 방향 수정을 도모하려고는요.
몇 시부터 일본산 해산물의 수입이 해금되었던 것이다?
「일본산을 한국산·중국산이라고 속인 업자를 적발했다」라고 하는 뉴스는 대대적으로 보도되어 알고 있지만, 수입을 재개했다(단속 해제)는 몰랐어요?
너희들, 책임이라든지 경과 사실과 인가 간단하게 잊는지?
처음은 상당 일본 규탄으로서나.그 대표예가 도쿄 올림픽 모욕 책동이며, 그것은 일본에서는 지금도 이야깃거리다.
한번 더 지적한다.
>당연한 과학적 진리를 말하는 전문가들까지 친일·반일로 나누어져 진영을 분열시킨 작년의 기억은 불쾌하다
불쾌한 것은 한국내의 일은 아니다.그것을 규합해 대일 규탄이라고 하는 「국가적 망언」을 하셔 온 일본이 불쾌하다고 하는 자격이 있다의다.
온 너희들은, 그 만큼 가해자 책임이 있다 응이다.씨들주어 잘못 생각하지 말아라.
한국이나 처리수로 말해 온 것을 그대로 돌려준다.
「한 것의 책임을 잡혀!!」
한국민의 의지! (으)로서 규탄
한국민의 총의로서 모욕
이것들 전부, 한국에 의한 일본에의 부당한 모욕이었던 (뜻)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