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スシローが北京進出、21日オープン
FOOD&LIFE COMPANIESは21日、回転ずし「スシロー」を北京市で初出店する。大型モニター上に再現した回転レーンにすしを流す「デジロー」を導入するほか、中国本土では初となる個室席も用意し、会社員や家族連れの需要を取り込む。 西城区の商業施設「西単大悦城」に開業する。客席は234席、店舗面積は約500平方メートル。すしは一皿10~28元(約200~570円)で、メニュー数は期間限定メニューなども加えると220種類となり、スシローの店舗では世界で最も多いという。 店舗では回転レーンにすしを流さず、各テーブルに設置した大型モニター上に回転レーンを再現するサービス「デジロー」を導入。モニター上に流れるすしをタッチして注文すると座席に商品が届く仕組みで、中国では天津市の店舗で7月に初めて導入した。 スシローとして中国初となる個室席も設けた。10人部屋を2部屋、6人部屋を2部屋それぞれ設置し、個室専用のメニューも用意した。個室の利用料金は10人部屋が50元、6人部屋が25元。 オープンに合わせ、21~29日には「インドマグロ大トロ」や「馬刺しにぎり」などが10元で食べられるキャンペーンを展開する。 スシローの子会社、北京寿司郎餐飲の松田一成総経理は19日に開いた内覧会で、「北京には数々のおいしいものがある。スシローもその中の一つに加えていただきたい」と述べた。 スシローは2021年に中国に進出し、広東省や四川省成都市、湖北省武漢市などに展開。5月には天津市に出店して華北地域にも進出した。北京市の1号店は45店舗目で、北京でも今後店舗を増やしていく計画だ。
スシロー、北京に1号店 原発処理水の逆風も長蛇の列
【北京共同】回転ずし大手「スシロー」の中国北京市での第1号店が21日、開業した。東京電力福島第1原発処理水の海洋放出という逆風が吹く中でも、回転ずしは現地で大人気となっており、初日は開店前から長蛇の列ができた。運営会社は今後も中国での店舗網拡大を加速させる方針。
北京の新店舗は、若者に人気の商業施設内にオープン。午前11時半の開店前から大勢の客が押し寄せ、昼過ぎには予想待ち時間が10時間以上となった。
中国は処理水の海洋放出を受け、日本産水産物の輸入を全面停止している。新店舗では中国産のウニやアワビのほか世界各地の食材を使い、200種類以上のメニューを用意した。価格は1皿10元(約200円)から。
北京市の女性(34)は「娘が回転ずしが大好きで、7月に大阪へ家族で旅行した際にもスシローに行った。このお店も日本と全く同じ味で、ネタも新鮮だ」と満足そうに話した。
スシローは2021年に広東省で中国本土1号店を開業。北京店の開業により、中国の店舗数は計45になった。
【중국】스시로가 북경 진출, 21일 오픈
FOOD&LIFE COMPANIES는 21일, 회전초밥 「스시로」를 북경시에서 초출점 한다.대형 모니터상에 재현한 회전 레인에 초밥을 흘리는 「데지로」를 도입하는 것 외에 중국 본토에서는 처음이 되는 개인실석도 준비해, 회사원이나 가족 동반의 수요를 수중에 넣는다. 니시죠구의 상업 시설 「서단큰 기쁨성」에 개업한다.객석은 234석, 점포 면적은 약 500평방 미터.초밥은 일명 1028원( 약 200570엔)으로, 메뉴수는 기간 한정 메뉴등도 더하면 220 종류가 되어, 스시로의 점포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많다고 한다. 점포에서는 회전 레인에 초밥을 흘리지 않고, 각 테이블에 설치한 대형 모니터상에 회전 레인을 재현하는 서비스 「데지로」를 도입.모니터상에 흐르는 초밥을 터치해 주문하면 좌석에 상품이 도착하는 구조로, 중국에서는 아마츠시의 점포에서 7월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스시로로서 중국처음이 되는 개인실석도 마련했다.10명 방을 2 방, 6명 방을 2 방 각각 설치해, 개인실 전용의 메뉴도 준비했다.개인실의 이용 요금은 10명 방이 50원, 6명 방이 25원. 오픈에 맞추어 2129일에는 「인도 마구로대 다랑어」나 「말고기 회 쥐어」등이 10원으로 먹을 수 있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스시로의 자회사, 북경 스시낭찬음의 마츠다 카즈나리총경리는 19일에 열린 내람회에서, 「북경에는 수많은 맛있는 것이 있다.스시로도 그 중의 하나에 가세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스시로는 2021년에 중국에 진출해, 광둥성이나사천성 성도시, 호북성무한시 등에 전개.5월에는 아마츠시에 출점해 화북 지역에도 진출했다.북경시의 1호점은 45 점포눈으로, 북경에서도 향후 점포를 늘려 갈 계획이다.
스시로, 북경에 1호점 원자력 발전 처리수의 역풍도 장사의 열
【북경 공동】회전초밥 대기업 「스시로」의 중국 북경시에서의 제1호점이 21일, 개업했다.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 처리수의 해양 방출이라고 하는 역풍이 부는 가운데도, 회전초밥은 현지에서 대인기가 되고 있어 첫날은 개점 전부터 장사의 열이 생겼다.운영회사는 향후도 중국에서의 점포망 확대를 가속시킬 방침.
북경의 새 상점포는, 젊은이에게 인기의 상업 시설내에 오픈.오전 11시 반의 개점 전부터 많은 손님이 밀려 들어 오후에는 예상 대기 시간이 10시간 이상이 되었다.
중국은 처리수의 해양 방출을 받아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을 전면 정지하고 있다.새 상점포에서는 중국산의 성게나 전복외 세계 각지의 식재를 사용해, 200 종류 이상의 메뉴를 준비했다.가격은 1접시 10원( 약 200엔)으로부터.
스시로는 2021년에 광둥성에서 중국 본토 1호점을 개업.북경점의 개업에 의해, 중국의 점포수는 합계 45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