討幕のためにイギリス公使館を火を放って学者を殺害した伊藤博文の行為は
テロそのものだが, ニッポン人は伊藤博文の放火と殺害をほめたたえながらテロリストと呼ばない.
テロリストとレジスタンスは実は紙一枚違いなのに
狂った犬のように安重根はテロリストイムニだ! と泣き叫んでさまざまな事例を引き入れても
何を言いたいのかよく分からない.
特に, 安重根と 日帝を連結させることは本気ワロタ
岡山じじいはやっぱり抜群だ.
테러리스트는 욕이 아니다.
討幕을 위해 영국 공사관을 방화하고 학자를 살해한 이등박문의 행위는
테러 그 자체지만, 닛폰인은 이등박문의 방화와 살해를 칭송하면서 테러리스트라고 부르지 않는다.
테러리스트와 레지스탕스는 사실 종이 한장 차이인데
미친 개처럼 안중근은 테러리스트 이무니다! 라고 울부짖으며 여러가지 사례를 끌어들여도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잘 모른다.
특히, 안중근과 日帝를 연결시키는 것은 진심 와로타
오카야마 할아범은 역시 발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