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ンドン(CNN) コンビニ大手セブン―イレブン・ジャパンを傘下に持つセブン&アイ・ホールディングスに対し、同業のサークルKなどを展開するカナダ企業、アリマンタシォン・クシュタールが買収を提案していることが分った。 セブン&アイが19日、提案を受けていることを確認。
セブン&アイHD、カナダのコンビニ大手から買収提案
ロンドン(CNN) コンビニ大手セブン―イレブン・ジャパンを傘下に持つセブン&アイ・ホールディングスに対し、同業のサークルKなどを展開するカナダ企業、アリマンタシォン・クシュタールが買収を提案していることが分った。
セブン&アイが19日、提案を受けていることを確認。「特別委員会」を設置して検討中だが、まだ決断には至っていないと述べた。委員会では買収の提案を、同社独自の計画や企業価値を向上させるそのほかの選択肢とともに、「慎重かつ網羅的に、速やかに」検討するとしている。
アリマンタシォン・クシュタールは「友好的な」買収提案を確認する一方、合意が成立する確証はないと指摘した。具体的な買収額は明らかにしなかった。
セブン&アイの株価は19日、23%近く値上がりし、同社の時価総額は約5兆6000億円に達した。アリマンタシォン・クシュタールの提案が実現すれば、外国企業による日本企業の買収としては米ディールロジックのデータ収集が始まった1995年以降で最大、世界で今年成立した国際的な買収案件としても最大の規模となる。
経済産業省は昨年、企業買収の活性化に向け、M&A(合併・買収)を持ち掛けられた企業に真摯(しんし)な対応を求める指針を発表していた。
セブン&アイはセブン―イレブンや米国のガソリンスタンド併設型コンビニ「スピードウェイ」など、世界で計8万3000店舗以上を展開している。買収が成立した場合、アリマンタシォン・クシュタールは米国内のコンビニ市場の5分の1近くを支配することになり、米規制当局の調査対象になる可能性が高いとの指摘もある。
런던(CNN) 편의점 대기업 세븐일레븐·재팬을 산하에 가지는 세븐&아이·홀딩스에 대해, 동업의 써클 K등을 전개하는 캐나다 기업, 아리만타시·쿠쉬 타르가 매수를 제안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세븐&아이가 19일, 제안을 받고 있는 것을 확인.
세븐&아이HD, 캐나다의 편의점 대기업으로부터 매수 제안
런던(CNN)편의점 대기업 세븐일레븐·재팬을 산하에 가지는 세븐&아이·홀딩스에 대해, 동업의 써클 K등을 전개하는 캐나다 기업, 아리만타시·쿠쉬 타르가 매수를 제안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세븐&아이가 19일, 제안을 받고 있는 것을 확인.「특별 위원회」를 설치해 검토중이지만, 아직 결단에는 이르지 않다고 말했다.위원회에서는 매수의 제안을, 동사 독자적인 계획이나 기업 가치를 향상시키는 그 다른 선택사항과 함께, 「신중하고 망라적으로, 신속하게」검토한다고 하고 있다.
세븐&아이의 주가는 19일, 23%가깝게 가격이 올라, 동사의 시가총액은 약 5조 6000억엔에 이르렀다.아리만타시·쿠쉬 타르의 제안이 실현되면, 외국 기업에 의한 일본 기업의 매수로서는 미 거래 논리의 데이터 수집이 시작된 1995년 이후에 최대, 세계에서 금년 성립한 국제적인 매수 안건이라고 해도 최대의 규모가 된다.
경제 산업성은 작년, 기업 매수의 활성화를 향해서 M&A(합병·매수)를 가져 걸 수 있었던 기업에 진지(신사)인 대응을 요구하는 지침을 발표하고 있었다.
세븐&아이는 세븐일레븐이나 미국의 주유소 병설형 편의점 「스피드 웨이」 등, 세계에서 합계 8만 3000 점포 이상을 전개하고 있다.매수가 성립했을 경우, 아리만타시·쿠쉬 타르는 미국내의 편의점 시장의 5분의 1근처를 지배하게 되어, 미 규제 당국의 조사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