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はようやく金基宗(キム・ギジョン)がキチガイだと気づいたようだ
でも日本の駐韓大使にコンクリートの塊を投げた時は
この金基宗(キム・ギジョン)は青瓦台で講演したり義士と呼ばれ英雄だった
ところがキム・ギジョンと全く同じことをした韓国人
全く同じテロリストばかりなのに今も教科書に載る英雄だw
金九は、日本人商人・土田譲亮を殺して金を奪った強盗殺人犯。
安重根は、伊藤博文公を暗殺。
李奉昌は、昭和天皇陛下の車列に手榴弾を投げる。
尹奉吉は、上海派遣軍司令官の白川義則と医師の河端貞次を手榴弾で殺害。
金基宗は、駐韓日本大使を襲撃して執行猶予中に駐韓アメリカ大使を襲撃し重傷を負わす。
日本人を殺害した人間を英雄と教育すれば真似する韓国人が出てくるのは当たり前だろう?
테러리스트는 기본두가 이상한
한국인은 간신히 김 모토이종(김·기젼)이 미치광이라고 눈치챈 것 같다
그렇지만 일본의 주한대사에 콘크리트의 덩어리를 던졌을 때는
이 김 모토이종(김·기젼)은 청와대로 강연하거나 의사로 불려 영웅이었다
그런데 김·기젼과 완전히 같은 것을 한 한국인
완전히 같은 테러리스트(뿐)만인데 지금도 교과서에 실리는 영웅이다 w
김구는, 일본인 아킨도·츠치다 유즈루량을 죽이고 돈을 빼앗은 강도 살인범.
안중근은, 이토히로부미공을 암살.
리봉창은, 쇼와 천황 폐하의 차열에 수류탄을 던진다.
윤봉길은, 샹하이 파견 군사령관의 시라카와 요시노리와 의사 카와바타정차를 수류탄으로 살해.
김 모토이종은, 주한일본대사를 습격해 집행 유예중에 주한미국 대사를 습격해 중상을 부.
일본인을 살해한 인간을 영웅과 교육하면 흉내내는 한국인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