玄関先に新品PCが入った箱を放り投げ…乱暴すぎる「置き配」に韓国ネット民憤慨
宅配便の配達員が、破損の懸念がある電子製品の箱を玄関先に放り投げる動画が公開され、物議を醸している。このエピソードを明かした投稿は20日までに120万回以上読まれている。
https://www.chosunonline.com/svc/view.html?contid=2024082180041&no=1;title:【写真】イライラした様子で箱を放り投げる配達員;" index="30" xss="removed">【写真】イライラした様子で箱を放り投げる配達員
インターネットのあるコミュニティーサイトには17日「XX(宅配業者)にパソコンの配送を頼まないでください」と題する投稿が寄せられた。 投稿者のAさんは最近パソコンを注文し、16日に配送が完了したとして、配達員が荒っぽく箱を玄関前に置いて立ち去る動画を公開した。 Aさんは「私はそのとき家にいて、ドスンという音がしたので驚いて確認しに行きました」として「エレベーターのないマンションの5階なので(返品して新品を配送してもらうのは配達員に申し訳ないと思い)、問題がないなら使おうと考えました。ところが開けてみたら部品が壊れていたので、返品をお願いしました」と主張した。 翌17日には、返品した製品の代わりとなる新しいパソコンが配送されてきたが、今度は配達員がパソコンの箱を玄関前に放り投げる様子が防犯カメラに映っていた。 Aさんが公開した映像を見ると、配達員は階段を上り終える前にイライラした様子で箱を玄関の前に放り投げている。 Aさんは「私も配達の仕事をしたことがあるので、エレベーターのない建物がどんなに大変か分かっています」としながらも「それならば私に電話でもしてくれればいいのにと思います」とつづった。 これに対し、ネットでは「感情を込めてわざと投げているように見える」「配達員たちが苦労しているのは事実だけど、あんなふうに荷物をぞんざいに扱う人は配達の現場にいてはいけない」「真面目にきちんと配送している他の配達員たちに被害を与える振る舞いだ」などの反応が見られた。
현관앞에 신품 PC가 들어간 상자를 던져 던지기
너무 난폭한 「두어 배」에 한국 넷민 분개
택배우편의 배달원이, 파손의 염려가 있다 전자 제품의 상자를 현관앞에 던져 던지는 동영상이 공개되어 물의를 양 하고 있다.이 에피소드를 밝힌 투고는 20일까지 120만회 이상 읽혀지고 있다.
인터넷이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17일 「XX(택배 업자)에 PC의 배송을 부탁하지 말아 주세요」라고 제목을 붙이는 투고가 전해졌다. 투고자의 A씨는 최근 PC를 주문해, 16일에 배송이 완료했다고 해서, 배달원이 난폭하게 상자를 현관 앞에 두어 떠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A씨는 「 나는 그 때집에 있고, 드슨이라고 하는 소리가 났으므로 놀라 확인하러 갔습니다」로서 「엘리베이터가 없는 맨션의 5층이므로(반품해 신품을 배송받는 것은 배달원에게 미안하다고 마음), 문제가 없으면 사용하려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열어 보면 부품이 망가져 있었으므로, 반품을 부탁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다음 17일에는, 반품한 제품의 대신이 되는 새로운 PC가 배송되어 왔지만, 이번은 배달원이 PC의 상자를 현관 앞에 던져 던지는 님 아이가 방범 카메라에 비쳐 있었다. A씨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배달원은 계단을 올라 끝내기 전에 초조해한 님 아이로 상자를 현관의 앞에 던져 던지고 있다. A씨는 「 나도 배달의 일을 했던 것이 있다의로,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이 얼마나 큰 일인가 알고 있습니다」라고 하면서도 「그러면 나에게 전화로도 해 주면 좋은데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엮었다. 이것에 대해, 넷에서는 「감정을 담아 일부러 던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배달원들이 고생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런 식으로 짐을 아무렇게나 취급하는 사람은 배달의 현장에 있어 안 된다」 「성실하게 제대로 배송하고 있는 다른 배달원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다」등의 반응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