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を言っても, その根拠になるに値することがない
すなわち主張だけあって, それをドイッバッチョ与える
説得力を持った [その何か]が概して抜けている
[根拠]にはさまざまがあるでしょう
数値や統計の提示は勿論で, さまざまな報道資料や, 著作物の提示もあるはずで
その他相手を説得することができる文章や写真, 映像もなることができるが
残念ながら, KJ 日本人のスレ(レス)には大部分それが抜けている
すなわち, 根拠がないから, 反駁もできなくて
日本人は反駁を避けて逃げて通うことができることだ
日本人はこれを論争のスキルだと思えるが
そうだったら, 本当に浅い. 論証の不在
それが日本社会全般の弱体化を導くと思わ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
KJ 왜인의 스레가 똥 스레인 이유
무엇을 말하든, 그 근거가 될만한 것이 없는
즉 주장만 있고, 그것을 뒷받쳐 주는
설득력을 가진 [그 무엇인가]가 대체로 빠져 있다
[근거]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수치나 통계의 제시는 물론이고, 여러가지 보도 자료나, 저작물의 제시도 있을 것이고
기타 상대를 설득할 수 있는 문장이나 사진, 영상도 될 수 있겠지만
유감스럽게도, KJ 일본인의 스레(레스)에는 대부분 그것이 빠져 있다
즉, 근거가 없기 때문에, 반박도 할 수 없고
일본인은 반박을 피해 도망쳐 다닐 수가 있는 것이다
일본인은 이것을 논쟁의 스킬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면, 정말로 얕다. 논증의 부재
그것이 일본 사회 전반의 약체화를 이끈다고 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