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務員労組、「建国発言」キム・ジンテ知事に「親日売国妄言」
送り時間2024-08-19 17:05
連合ニュース
(春川=連合ニュース)パク・ヨンソ記者=全国公務員労働組合江原地域本部は光復節祝祭行事で「1948年建国」を言及したキム・ジンテ知事に向けて「歴史に記録される親日売国妄言」と批判した。
江原本部は19日、声明を出して金知事の祝辞に対して「日本植民支配を合法化する建国節発言」とし、「江原道知事なのか日本鳥取県知事なのか混乱する地境」と指摘した。
それと共に「低級な親日売国的歴史認識も問題だが、政治家でもない公職者が先頭に立って道民を割れているというのはより大きな問題」とし「知事のために江原道公務員たちは顔を上げることが恥ずかしい地境」とした。
江原本部は「キム知事は光復節妄言に対して直ちに謝罪し、道民統合のために努力してほしい」と促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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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ン・ジュンピョ「1919年建国」くさび‥
MBCニュース
入力2024-08-19 10:10 | 修正 2024-08-19 10:10
ホン・ジュンピョ大邱市長は、過去の光復節をきっかけに浮かんだ歴史論争と関連して、「何らかの理由で煽りなしで建国節議論を起こし、国論分裂で国が騒がしいのか理解しにくい」と明らかにしました。
ホン市長は自身のフェイスブックを通じて「建国節議論で混乱することはない」とし「私たち憲法に上海臨時政府を大韓民国法通としているため、大韓民国建国は1919年4月11日であることが自明だ」と話しました。
それとともに「その法統を受け継ぎ、解放後の領土を回復して、1948年8月15日に大韓民国政府を作り直したとすればよいこと」と指摘しました。
ホン市長は「上海臨時政府は亡命政府だが、韓国国民が建て、主権も備えた」とし、「領土だけが日本帝国に侵奪されたので、領土回復のために船列が身を捧げ、独立運動をしたのではなかったのか」と反論しました。
それとともに「チベットもパレスチナも亡命政府があるが、上海臨時政府を亡命政府と見るのは当然だ」と主張しました。
これに先立ち、光復会がキム・ヒョンソク独立記念館長の任命に反発し、光復節の祝祭式に参加しないなど、現政府の歴史認識について全面批判して出た中、光復節当日にもキム・ジンテ江原知事など一部が「1948年建国」を公開的に主張するなど論議が拡大したことがあります。
건국 몇 년인가로 논쟁이 되고 있는 모양
공무원 노조, 「건국 발언」김·진테 지사에 「친일 매국 망언」
보내 시간2024-08-19 17:05
연합 뉴스
(춘천=렝고우 뉴스) 박·용소 기자=전국 공무원 노동조합 강원 지역 본부는 광복절 축제 행사로 「1948년 건국」을 언급한 김·진테 지사를 향해서 「역사에 기록되는 친일 매국 망언」이라고 비판했다.
강원 본부는 19일, 성명을 내 김 지사의 축사에 대해서 「일본 식민 지배를 합법화하는 건국절 발언」이라고 해, 「강원도 지사인가 일본 톳토리현 지사인가 혼란하는 지경」이라고 지적했다.
그것과 함께 「저급한 친일 매국적 역사 인식도 문제이지만, 정치가도 아닌 공직자가 선두에 서 도민을 갈라져 있다는 것은 보다 큰 문제」라고 해 「지사를 위해서 강원도 공무원들은 얼굴을 올리는 것이 부끄러운 지경」이라고 했다.
강원 본부는 「김 지사는 광복절 망언에 대해서 즉시 사죄해, 도민 통합을 위해서 노력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재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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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즐표 「1919년 건국」쐐기‥
MBC 뉴스
입력2024-08-19 10:10 | 수정 2024-08-1910:10
폰·즐표 대구 시장은, 과거의 광복절을 계기로 떠오른 역사 논쟁과 관련하고, 「어떠한 이유로 부추겨 없이 건국절 논의를 일으켜, 국론 분열로 나라가 소란스러운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다」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폰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크를 통해서 「건국절 논의로 혼란할 것은 없다」라고 해 「우리 헌법으로 샹하이 임시 정부를 대한민국법통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 건국은 1919년 4월 11일인 것이 자명하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것과 함께 「그 법통을 계승해, 해방 후의 영토를 회복하고, 1948년 8월 15일에 대한민국 정부를 다시 만들었다고 하면 좋은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폰 시장은 「샹하이 임시 정부는 망명 정부이지만, 한국 국민이 세우고 주권도 갖추었다」라고 해, 「영토만이 일본 제국에 침탈 되었으므로, 영토 회복을 위해서 선 렬이 몸을 바치고 독립 운동을 한 것은 아니었던 것일까」라고 반론했습니다.
그것과 함께 「티벳도 팔레스타인도 망명 정부가 있다가, 샹하이 임시 정부를 망명 정부라고 보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것에 앞서/`A광복회가 김현석 독립기념관장의 임명에 반발해, 광복절의 축제식에 참가하지 않는 등, 현정부의 역사 인식에 대해 전면 비판해 나온 안, 광복절 당일에도 김·진테 에하라 지사 등 일부가 「1948년 건국」을 공개적으로 주장하는 등 논의가 확대했던 것이 있어요.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28171_364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