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の“青年突撃隊”か カメラがとらえた被災地の大勢の若者 今後、北朝鮮では食糧事情悪化の可能性も
先月下旬、洪水に見舞われた北朝鮮。
北西部の被災地では、“青年突撃隊”とみられる大勢の若者が復旧作業にあたっている様子をJNNのカメラがとらえました。
記者 「中国側から北朝鮮側が見える場所にやってきました。たくさんのテントが新しく作られています。非常にたくさんの人たちが日曜日ですが、作業にあたっているのがうかがえます」
中国と北朝鮮の境界付近で私たちのカメラがとらえたのは、被災地での復旧作業を志願した「白頭山英雄青年突撃隊」とみられる若者たちです。周辺では、建物の一階部分が灰色になっていて、洪水によって、その高さまで水が押し寄せてきたことがわかります。
また、被災地では「青年突撃隊」と軍がおよそ4400世帯分の近代的な住宅を建設することになったといい、資材などを積んだ船には工事を急ぐためのスローガンなのか、「速度戦」などと書かれた看板もあ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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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半島人も見習わなければいけないな(^^
북한의“청년 돌격대”인가 카메라가 파악한 재해지의 많은 젊은이 향후, 북한에서는 식량 사정 악화의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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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하순, 홍수에 휩쓸린 북한.
북서부의 재해지에서는, “청년 돌격대”로 보여지는 많은 젊은이가 복구 작업에 임하고 있는 님 아이를 JNN의 카메라가 파악했습니다.
기자 「중국측으로부터 북한측이 보이는 장소에 왔습니다.많은 텐트가 새롭게 만들어져 있습니다.매우 많은 사람들이 일요일입니다만, 작업에 임하고 있는 것이 방문합니다」
중국과 북한의 경계 부근에서 우리의 카메라가 파악한 것은, 재해지에서의 복구 작업을 지원한 「백두산 영웅 청년 돌격대」라고 볼 수 있는 젊은이들입니다.주변에서는, 건물의 1층 부분이 회색이 되어 있고, 홍수에 의해서, 그 높이까지 물이 밀려 들어 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재해지에서는 「청년 돌격대」라고 군이 대략 4400세대 분의 근대적인 주택을 건설하게 되었다고 해, 자재등을 쌓은 배에는 공사를 서두르기 위한 슬로건인가, 「속도전」등이라고 쓰여진 간판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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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반도인도 본받지 않으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