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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国観光スポット見るものない」軽視で議論…タイ旅行協会が謝罪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4.08.19 10:29





「入国不許可議論」などで伸び悩むタイ人韓国観光活性化に向けた大規模行事がタイの首都バンコクで開かれた。文化体育観光部と韓国観光公社が3月8~10日にバンコクの大型ショッピングモールのセントラルワールドで「イエス!コリアトラベル」と銘打って韓国文化と観光地を知らせるプログラムを用意さし。写真はセントラルワールドで開かれた「イエス!コリアトラベル」の会場。[写真 韓国観光公社]





タイの旅行業界関係者が日本や中国と比較して「韓国観光」を見下すような発言をし、韓国文化体育観光部と韓国観光公社の問題提起を受け謝罪した。



日経アジアは11日、「韓国禁止運動、タイ観光客が中国と日本に集まる」という記事を報道した。



報道によるとタイ旅行業協会(TTAA)のユタチャイ・スントンラタナベルト副会長は「Ban Korea(韓国禁止)」という旅行トレンドに言及しながら「韓国を訪れるタイ人観光客が減少したのは韓国の観光スポットが比較的不足しているため」と話した。



彼は「韓国の観光スポットは人気映画とネットフリックスを通じて知られるため寿命が短い。中国と日本にはより多くの名所があり、ビザ免除、あまり高くない価格、すばらしい景色と良い雰囲気などの魅力もある」と主張した。



報道後、在タイ韓国文化院と韓国観光公社バンコク支社がTTAAにユタチャイ副会長の発言に対する問題を提起した。文化体育観光部関係者は「タイ人の韓国入国拒否事例が気に障った気持ちはわかるが、表現を誇張したとみられる。これを認知してすぐ問題を提起した」とした。



これに対しTTAAはチャルン・ワンガナノン会長名義の公式謝罪書簡を発送した。



チャルン会長は「協会の立場ではない一部関係者の個人的発言で誤解と心配をかけた。協会次元で韓国に観光客を多く送るよう努力を続けたい」と明らかにした。



TTAAは外国でタイ人観光客を送出する旅行会社の団体だ。



観光業界はタイ人訪韓観光客の減少を、入国不許可をめぐる議論とこれに伴う反韓感情のためだと指摘する。



最近電子旅行許可(K-ETA)を受けたのに韓国入国を拒否されるタイ人の事例が増え、ソーシャル・ネットワーキング・サービス(SNS)上で韓国禁止運動が広がっているためだ。



K-ETAは112カ国を対象に入国前にホームページで情報を入力すればノービザで入国を許可する制度だ。タイの場合、韓国での不法滞在者数が最も多い国のため、タイ人を対象に昨年から厳格な審査が行われている。




コロナ禍前のタイは東南アジアで訪韓観光客1位の国だったが、最近は韓国を訪れるタイ人が減っている。訪韓タイ観光客減少傾向は7カ月続いている。6月に韓国を訪れた外国人観光客数は141万7274人で前年同期比47.5%増加したが、タイ人観光客数は2万 150人で19.5%減った。



ソーシャルメディアで「韓国旅行禁止」というハッシュタグ(#)が流行し、最近まで余波が続いている。



文化体育観光部はタイ人観光客を誘致しようと法務部に今年末までタイ人に対するK-ETA一時免除措置を要請したりもしたが、法務部は不法滞在率が高い国のK-ETA一時免除は慎重であるべきとの立場だという。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22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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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初、何を言ってる記事なのか分からなかったw


理由は、タイ側が謝罪すべき点が見つからなかったからだ。




日経アジアとは、日経の海外向け英語メディアらしいが、その記事の内容に韓国側が反応したらしいね。




>報道によるとタイ旅行業協会(TTAA)のユタチャイ・スントンラタナベルト副会長は「Ban Korea(韓国禁止)」という旅行トレンドに言及しながら「韓国を訪れるタイ人観光客が減少したのは韓国の観光スポットが比較的不足しているため」と話した。

>彼は「韓国の観光スポットは人気映画とネットフリックスを通じて知られるため寿命が短い。中国と日本にはより多くの名所があり、ビザ免除、あまり高くない価格、すばらしい景色と良い雰囲気などの魅力もある」と主張した。



これの何処が謝罪に値する内容なのだ?????


これは客側の評価・意見だよ。

万が一偏ってようとも、その理由を調べ誤解なら解く努力をするのが受け入れ側の義務だと思うがね。

それこそ宣伝努力すべき事柄だ。




それを


>報道後、在タイ韓国文化院と韓国観光公社バンコク支社がTTAAにユタチャイ副会長の発言に対する問題を提起した。

 文化体育観光部関係者は「タイ人の韓国入国拒否事例が気に障った気持ちはわかるが、表現を誇張したとみられる。これを認知してすぐ問題を提起した」



問題提起して「謝罪を受ける」なんて事態にするとは、韓国は観光とか客扱いを知らないのではないか?? 

不当な嫌韓とでも思い込んだか?  他国は自由な韓国評価も許されないのか?




タイ側は韓国の国家機関が事を大きくしてきたから謝罪したのだろうが、むしろ大人の対応だね。癇癪起こした幼児をなだめる様なものだろう。

流石は観光業でアジアトップクラスの国だ。




こんなニュースを見ると、相変わらず韓国は殿様商売をしているね。

日本に限らず「おもてなし」は観光の基本なんだが、韓国は価値観が違うのだろうな。

価値観が違うから、かつて日本のおもてなしを無料サービスなどと勘違いする韓国記者も出てくるのだろうね。


果たしてこれをタイ人は韓国に悪いことをしたと理解し、訪韓観光客が増えるのだろうか?

うんざりして逆に避けるのに拍車がかかる気がするがね。



まぁそれもその国の特徴の一つだからな。知ったことではない。

だが理解し従ってやる義務もないのだよ。




한국의 착각 관광 외교 w

「한국 관광 스포트 보는 것 않는다」경시로 논의…타이 여행 협회가 사죄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4.08.19 10:29





「입국 불허가 논의」등에서 주춤하는 타이인 한국 관광 활성화를 향한 대규모 행사가 타이의 수도 방콕에서 열렸다.문화 체육 관광부와 한국 관광 공사가 3월 810일에 방콕의 대형 쇼핑 몰의 센츄럴 월드에서 「예스!코리아 여행」이라고 이름을 붙여 한국 문화와 관광지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준비 사주.사진은 센츄럴 월드에서 열린 「예스!코리아 여행」의 회장.[사진 한국 관광 공사]





타이의 여행업계 관계자가 일본이나 중국과 비교해 「한국 관광」을 업신여기는 발언을 해, 한국 문화 체육 관광부와 한국 관광 공사의 문제 제기를 접수 사죄했다.



일경 아시아는 11일, 「한국 금지 운동, 타이 관광객이 중국과 일본에 모인다」라고 하는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타이 여행업 협회(TTAA)의 유타체이·슨톤라타나베르트 부회장은 「Ban Korea(한국 금지)」라고 하는 여행 트랜드에 언급하면서 「한국을 방문하는 타이인 관광객이 감소한 것은 한국의 관광 스포트가 비교적 부족하기 때문에」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한국의 관광 스포트는 인기 영화와 넷트후릭스를 통해서 알려지기 위해 수명이 짧다.중국과 일본에는 보다 많은 명소가 있어, 비자 면제, 별로 높지 않은 가격, 훌륭한 경치와 좋은 분위기등의 매력도 있다」라고 주장했다.



보도 후, 재타이 한국 문화원과 한국 관광 공사 방콕 지사가 TTAA에 유타체이 부회장의 발언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문화 체육 관광부 관계자는 「타이인의 한국 입국 거부 사례가 비위에 거슬린 기분은 알지만, 표현을 과장했다고 보여진다.이것을 인지하자마자 문제를 제기했다」라고 했다.



이것에 대해 TTAA는 체룬·원가나논 회장 명의의 공식 사죄 서간을 발송했다.



체룬 회장은 「협회의 입장이 아닌 일부 관계자의 개인적 발언으로 오해와 걱정을 끼쳤다.협회 차원에서 한국에 관광객을 대부분 보내도록 노력을 계속하고 싶다」라고 분명히 했다.



TTAA는 외국에서 타이인 관광객을 송출하는 여행 회사의 단체다.



관광 업계는 타이인 방한 관광객의 감소를, 입국 불허가를 둘러싼 논의와 이것에 수반하는 반한감정이기 때문에라고 지적한다.



최근 전자 여행 허가(KETA)를 받았는데 한국 입국이 거부되는 타이인의 사례가 증가해 소셜l·네트워킹·서비스(SNS) 상에서 한국 금지 운동이 퍼지고 있기 (위해)때문이다.



KETA는 112개국을 대상으로 입국전에 홈 페이지에서 정보를 입력하면 노비자로 입국을 허가하는 제도다.타이의 경우, 한국에서의 불법 체재자수가 가장 많은 나라 때문에, 타이인을 대상으로 작년부터 엄격한 심사를 하고 있다.




코로나화전의 타이는 동남아시아로 방한 관광객 1위의 나라였지만, 최근에는 한국을 방문하는 타이인이 줄어 들고 있다.방한 타이 관광객 감소 경향은 7개월 계속 되고 있다.6월에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수는 141만 7274명이서 전년 동기비 47.5%증가했지만, 타이인 관광객수는 2만 150명이서 19.5%줄어 들었다.



소셜l 미디어로 「한국 여행 금지」라고 하는 해시 태그(#)가 유행해, 최근까지 여파가 계속 되고 있다.



문화 체육 관광부는 타이인 관광객을 유치하려고 법무부에 금년말까지 타이인에 대한 KETA 일시 면제 조치를 요청하기도 했지만, 법무부는 불법 체재율이 높은 나라의 KETA 일시 면제는 신중이어야 하는 것이라는 입장이라고 한다.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22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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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기사인가 몰랐던 w


이유는, 타이측이 사죄해야 할 점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경 아시아란, 일본경제의 해외 겨냥 영어 미디어인것 같지만, 그 기사의 내용에 한국측이 반응한 것 같다.




>보도에 의하면 타이 여행업 협회(TTAA)의 유타체이·슨톤라타나베르트 부회장은 「Ban Korea(한국 금지)」라고 하는 여행 트랜드에 언급하면서 「한국을 방문하는 타이인 관광객이 감소한 것은 한국의 관광 스포트가 비교적 부족하기 때문에」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한국의 관광 스포트는 인기 영화와 넷트후릭스를 통해서 알려지기 위해 수명이 짧다.중국과 일본에는 보다 많은 명소가 있어, 비자 면제, 별로 높지 않은 가격, 훌륭한 경치와 좋은 분위기등의 매력도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것의 어디가 사죄에 적합한 내용이다?


이것은 객측의 평가·의견이야.

만일 치우치고 있자와도, 그 이유를 조사 오해라면 푸는 노력을 하는 것이 받아 들이는 쪽의 의무라고 생각하지만.

그야말로 선전 노력해야 할 일이다.




그것을


>보도 후, 재타이 한국 문화원과 한국 관광 공사 방콕 지사가 TTAA에 유타체이 부회장의 발언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문화 체육 관광부 관계자는 「타이인의 한국 입국 거부 사례가 비위에 거슬린 기분은 알지만, 표현을 과장했다고 보여진다.이것을 인지하자마자 문제를 제기했다」



문제 제기해 「사죄를 받는다」는 사태로 한다는 것은, 한국은 관광이라든지 손님 취급을 모르는 것이 아닌가? 

부당한 혐한이라고도 믿어 버렸어?타국은 자유로운 한국 평가도 용서되지 않는 것인지?




타이측은 한국의 국가기관이 일을 크게 해 왔기 때문에 사죄했을 것이다가, 오히려 어른의 대응이구나.발작 일으킨 유아를 달래는 님물건일 것이다.

유석은 관광업으로 아시아 톱 클래스의 나라다.




이런 뉴스를 보면, 변함 없이 한국은 영주 장사를 하고 있군요.

일본에 한정하지 않고 「대접」은 관광의 기본이지만, 한국은 가치관이 다를 것이다.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일찌기 일본의 대접을 무료 서비스등과 착각 하는 한국 기자도 나올 것이다.


과연 이것을 타이인은 한국에 나쁜 일을 했다고 이해해, 방한 관광객이 증가하는 것일까?

진절머리 나 반대로 피하는데 박차가 걸릴 것 같지만.



아무튼 그것도 그 나라의 특징의 하나이니까.안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해해 따라서 줄 의무도 없는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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