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戦争は現在休戦中で名目上は続いています。
下手に南北別の国で独立すると、南部大統領だった高木正雄が北の分まで統一祝い金や旧売春婦の保障金を南部の投資に充て発展の礎にしたあの資金どうなったとの話になり韓国的に有耶無耶な状況を維持するしかないです。
金日成が提案していた連邦制(事実上の南北分離独立)は南の詐欺問題を解決出来、北が同一国の名目で南に寄生できる政策だった様に感じます。
金日成があと5年か10年長生きしていれば南の負担を引き換えに経済格差は今よりは是正されていたかも。金日成の行動だと支援が減って餓死者が出たと言われる80年代から宿主の崩壊を予見しソ連に代わる新たな寄生先として韓国に目を付けていた気がします。
金日成は後継者二人や南の李承晩と比べて格段に優秀、南がベトナムの様に崩壊しなかったのは李承晩を追放できた事が大きいと思う。
한국 전쟁은 현재 휴전중에서 명목상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서투르게 남북별의 나라에서 독립하면, 남부 대통령이었던 타카기 마사오가 북쪽의 분까지 통일 축하금이나 구매춘부의 보장금을 남부의 투자에 충당해 발전의 주춧돌로 한 그 자금 어떻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되어 한국적으로 애매한 상황을 유지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김일성이 제안하고 있던 연방제(사실상의 남북 분리 독립)는 남쪽의 사기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어 북쪽이 동일국의 명목으로 남쪽으로 기생할 수 있는 정책이었다 님에 느낍니다.
김일성이 앞으로 5년이나 10년 장수 하고 있으면 남쪽의 부담을 교환에 경제 격차는 지금보다는 시정되고 있었는지도.김일성의 행동이라면 지원이 줄어 들고 아사자가 나왔다고 말해지는 80년대부터 여관 주인의 붕괴를 예견해 소련에 대신하는 새로운 기생처로서 한국에 눈을 붙이고 있던 것 같습니다.
김일성은 후계자 두 명이나 남쪽의 이승만과 비교해서 현격히 우수, 남쪽이 베트남과 같이 붕괴하지 않았던 것은 이승만을 추방할 수 있던 일이 크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