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旅行中の米国人が腐ったパン食べさせられる
購読者22万人余りのYouTuber「ニック·ケイ(Nick K)」は15日、自身のユーチューブチャンネルに江華郡を自転車で旅行した映像機を掲載した。
彼は、自分が購入したパンを一口かじったが、パンの表面は硬く見え、クリームが水のように流れた。ユーチューバーが「腹立たしい。これを見ろ」とパン包装紙を差し出したが、包装紙には数字で「2024.7.15まで」と書かれていた。 消費期限を意味するようだった。 しかし、ユーチューバーがパンを食べた日は8月5日だった。 ユーチューバーの主張によると、パンの消費期限が3週間も過ぎた状態だったのだ。 彼は「消費期限を過ぎたパンを売った」として「この店では買わない方が良い」と話した。
以前、旭日旗使用Tシャツで韓国旅行中に謝罪に追い込まれた米国人ですね。
これ韓国の記事では旭日旗Tシャツは日本で買ったと書かれてるけど動画の履歴見るとインドで買ってフィリピン→日本→韓国と旅行してるようだ。
한국 여행중의 미국인이 썩은 빵 먹는다
구독자 22 만여명의 YouTuber 「닉·케이(Nick K)」는 15일, 자신의 유츄브체넬에 강화군을 자전거로 여행한 영상기를 게재했다.
그는, 자신이 구입한 빵을 한입 갉아 먹었지만, 빵의 표면은 딱딱하게 보여 크림이 물과 같이 흘렀다.유츄바가 「화가 나다.이것을 봐라」라고 빵 포장지를 내밀었지만, 포장지에는 숫자로 「2024.7.15까지」라고 쓰여져 있었다. 소비 기한을 의미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유츄바가 빵을 먹은 날은 8월 5일이었다. 유츄바의 주장에 의하면, 빵의 소비 기한이 3주간이나 지난 상태였던 것이다. 그는 「소비 기한을 넘긴 빵을 팔았다」라고 해 「이 가게에서는 사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전, 욱일기 사용 T셔츠로 한국 여행중에 사죄에 몰린 미국인이군요.
이것 한국의 기사에서는 욱일기 T셔츠는 일본에서 샀다고 쓰여져 있지만 동영상의 이력 보면 인도에서 사 필리핀→일본→한국과 여행하고 있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