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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復節初の「売国政権」スローガン…「尹政権の歴史認識」に憤る市民=韓国

8/17(土) 8:19配信 ハンギョレ新聞


 「独立精神は記念するだけでなく、受け継ぐもの」(歴史市民団体)


 「奪われたものは取り戻せるが、渡したものは取り戻せない」(歴史サークルの学生たち)


 「アリ(ベルリンの『平和の少女像』の名前)はここにとどまる」(ドイツ・ベルリン市民)


 8月15日、79年前のこの日に取り戻した光を忘れないために立ち上がった市民たちが、それぞれの太極旗を掲げて街頭で叫んだ。日本帝国主義に対する糾弾に加え、韓国政府の歴史認識に対する懸念と批判の声が高まったことは、これまでの光復節では見られないものだった。


 民族問題研究所など64の歴史・市民社会団体が集まった「歴史歪曲に反対する市民社会団体」は15日午後、「国民と共にする第79周年光復節記念式典」を開いた。彼らは「独立精神は記念するだけでなく、受け継ぐもの」だとし、「私たちの行動も独立闘争史の1ページに刻まれるという気持ちでこの場に集った」と語った。同日午前に光復会などの独立運動団体が史上初めて政府の公式慶祝式典への出席を拒否し、独自の記念式典を開いたのに続き、主要な歴史市民団体も別途の記念式典を開催したのだ。


 300人余りの市民は炎天下でしきりに手で顔をあおぎながらも、片手には小さな太極旗を握りしめ、「親日館長の任命撤回」、「売国政権を糾弾する」というスローガンを叫んだ。全羅北道全州(チョンジュ)から来たというチェ・ヨンウンさん(51)は、「今朝、KBSで君が代が流れたというニュースを聞いて驚いた。ニューライトの思惑が明らかになっていることに腹が立って、もどかしい気持ちでここに来た」と語った。


 民族問題研究所のバン・ハクチン企画室長は、2022年9月のイ・ベヨン国家教育委員長任命から先週のキム・ヒョンソク独立記念館長任命までの10件の人事と、昨年8月の独立運動家の胸像撤去の試みなどの3件の事件に触れ、「これがまさに皆さんの憤る理由」だと強調した。白凡金九(ペクポム・キム・グ)の曾孫にあたる野党「共に民主党」のキム・ヨンマン議員は同日、『テロリスト金九』が出版されたことについて指摘し、「このような時代錯誤的なことを企てるのがニューライトであり、その代表的な人物であるキム・ヒョンソク独立記念館長が任命された」として、「保守と革新の問題ではなく、正常と異常の戦い」だと声を強めた。


 記念式典を終えた市民は孝昌(ヒョチャン)公園から大統領室近くの三角地(サムカクチ)駅まで「ニューライトのキム・ヒョンソク独立記念館長の任命を撤回せよ」と書かれた横断幕を掲げ、約3キロを行進した。日帝強占期(日本による植民地時代)に朝鮮人労働者たちが働いた印刷所、万歳運動が繰り広げられた街など、独立の歴史に関係する場所が行進する街のあちこちにあった。


 大学生歴史サークル連合所属の30人余りの学生も同日午前、ソウル鍾路区(チョンノグ)の世宗文化会館前に集まり「ニューライトの登用、屈辱的歴史外交を拒否する大学生記者会見」を行い、「尹政権の積極的な歴史否定、歴史歪曲は任期中ずっと続いてきた」としたうえで、「陸軍士官学校洪範図(ホン・ボムド)将軍胸像の移転と強制動員被害者に対する第三者弁済案を強行しただけでなく、国防白書の中の独島(ドクト)を『紛争地域』と表記し、佐渡鉱山の世界遺産登録に合意するなど、親日行動(編集者注:附日行動。日本統治時代に日本帝国に加担・協力した反民族行為)を示している」とし、尹政権の歴史認識を具体的に批判した。


 ドイツ・ベルリンでは「アリ」(ベルリンの「平和の少女像」の名前)を守るための集会が開かれた。14日(現地時間)、日本軍「慰安婦」被害者メモリアルデーを迎え、250人余りがミッテ区とベルリン市の少女像撤去方針を糾弾した。現場では臨月の日本軍「慰安婦」の写真で知られる故パク・ヨンシムさん(2008年死去)とムン・ピルギさん(2008年死去)をはじめ中国、フィリピン、マレーシア、台湾、オランダ、東ティモールなどで第二次世界大戦当時に性暴力被害を受けた9人の女性の生涯を証言する時間も設けられた。


 女性団体「ガブリエラ・ドイツ」のメンバーであるフィリピン出身のキャサリン・アボンさん(39)は「フィリピンも日本軍による性奴隷被害の歴史がある。少女像と似たような象徴物が日本政府の圧力で撤去されたこともあった」とし、「ベルリンにおいて少女像はそれ自体がすべての性暴力被害者を象徴している。アリを撤去し、他のシンボルを設置すること自体が理解できない」と語った。


キム・ガユン、コ・ナリン、コ・ギョンジュ記者、ベルリン/チャン・イェジ特派員 (お問い合わせ japan@hani.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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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土人には独立精神なんてない。

朝鮮土人は自力で独立したわけではない。

アメリカに強制的に独立させられたのだから。

朝鮮土人は存在しない「独立精神」を捏造するな。

おい、捏造偽造民族。

生意気な朝鮮土人。

身の程を知れ、糞民族。


자력으로 독립하고 있지 않는데, 토인에게 「독립 정신」인지가 있다 의 것인지?

광복절 처음의 「매국 정권」슬로건…「윤정권의 역사 인식」에 분개하는 시민=한국

8/17(토) 8:19전달 한겨레


 「독립 정신은 기념할 뿐만 아니라, 계승하는 것」(역사 시민 단체)


 「빼앗긴 것은 되찾을 수 있지만, 건네준 것은 되찾을 수 없다」(역사 써클의 학생들)


 「개미(베를린의 「평화의 소녀상」의 이름)는 여기에 머무른다」(독일·베를린 시민)


 8월 15일, 79년전의 이 날에 되찾은 빛을 잊지 않기 위해(때문에) 일어선 시민들이, 각각의 태극기를 내걸고 가두에서 외쳤다.일본 제국주의에 대한 규탄에 가세해 한국 정부의 역사 인식에 대한 염려와 비판의 소리가 높아진 것은, 지금까지의 광복절로는 볼 수 없는 것이었다.


 민족 문제 연구소 등 64의 역사·시민사회 단체가 모인 「역사 왜곡에 반대하는 시민사회 단체」는 15일 오후, 「국민과 함께 하는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식전」을 열었다.그들은 「독립 정신은 기념할 뿐만 아니라, 계승하는 것」이라고 해, 「우리의 행동도 독립 투쟁사의 1 페이지에 새겨진다고 하는 기분으로 이 장소에 모였다」라고 말했다.동일 오전에 광복회등의 독립 운동 단체가 사상최초째라고 정부의 공식 경축 식전에의 출석을 거부해, 독자적인 기념식전을 연 것에 이어서, 주요한 역사 시민 단체도 별도의 기념식전을 개최했던 것이다.


 300명 남짓의 시민은 더운 날씨로 끊임없이 손으로 얼굴을 들이키면서도, 한 손에는 작은 태극기를 잡아 닫아 「친일 관장의 임명 철회」, 「매국 정권을 규탄한다」라고 하는 슬로건을 외쳤다.전라북도 전주(전주)로부터 왔다고 하는 체·욘운씨(51)는, 「오늘 아침, KBS로 키미가요(일본국가)가 흘렀다고 하는 뉴스를 들어 놀랐다.신보수주의의 기대가 밝혀지고 있는 것에 화가 나고, 안타까운 기분으로 여기에 왔다」라고 말했다.


 민족 문제 연구소의 밴·하크틴 기획실장은, 2022년 9월의 이·베욘 국가 교육위원장 임명으로부터 지난 주의 김현석 독립기념관장 임명까지의 10건의 인사와 작년 8월의 독립 운동가의 흉상 철거의 시도등의 3건의 사건에 접해 「이것이 확실히 여러분이 분개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백범김구(페크폼·김·그)의 증손에 해당하는 야당 「 모두 민주당」의 김·욘 맨 의원은 같은 날, 「테러리스트 김구」가 출판되었던 것에 대해 지적해, 「이러한 시대 착오적인 일을 기획하는 것이 신보수주의이며, 그 대표적인 인물인 김현석 독립기념관장이 임명되었다」라고 하고, 「보수와 혁신의 문제가 아니고, 정상과 이상의 싸움」이라고 소리를 강하게 했다.


 기념식전을 끝낸 시민은 효창(효체) 공원으로부터 대통령실 가까이의 삼각지(삼카크치) 역까지 「신보수주의의 김현석 독립기념관장의 임명을 철회하라」라고 쓰여진 횡단막을 내걸어 약 3킬로를 행진했다.일제 강점기(일본에 의한 식민지 시대)에 한국인 노동자들이 일한 인쇄소, 만세운동이 전개된 거리 등, 독립의 역사에 관계하는 장소가 행진하는 거리의 여기저기에 있었다.


 대학생 역사 써클 연합 소속의 30명 남짓의 학생도 동일 오전, 서울 종로구(톨노그)의 세종문화회관전에 모여 「신보수주의의 등용, 굴욕적 역사 외교를 거부하는 대학생 기자 회견」을 실시해, 「윤정권의 적극적인 역사 부정, 역사 왜곡은 임기중 쭉 계속 되어 왔다」라고 한 데다가, 「육군 사관 학교 홍범도(폰·봄드) 장군 흉상의 이전과 강제 동원 피해자에 대한 제삼자 변제안을 강행했던 것 뿐만 아니라, 국방 백서안의 독도(드크트)를 「분쟁 지역」이라고 표기해, 사도 광산의 세계 유산 등록에 합의하는 등, 친일 행동(편집자주:부일 행동.일본 통치 시대에 일본 제국에 가담·협력한 반민족 행위)를 나타내고 있다」라고 해, 윤정권의 역사 인식을 구체적으로 비판했다.


 독일·베를린에서는 「개미」(베를린의 「평화의 소녀상」의 이름)을 지키기 위한 집회가 열렸다.14일(현지시간),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메모리얼 데이를 맞이해 250명남짓이 밋테구와 베를린시의 소녀상철거 방침을 규탄했다.현장에서는 임월의 일본군 「위안부」의 사진으로 알려진 고 박·욘 심씨(2008년 사망)와 문·피르기씨(2008년 사망)를 시작해 중국, 필리핀, 말레이지아, 대만, 네델란드, 동 티몰등에서 제이차 세계대전 당시에 성 폭력 피해를 받은 9명의 여성의 생애를 증언하는 시간도 설치되었다.


 여성 단체 「가브리 에러·독일」의 멤버인 필리핀 출신의 캐서린·아본씨(39)는 「필리핀도 일본군에 의한 성 노예 피해의 역사가 있다.소녀상과 닮은 것 같은 상징물이 일본 정부의 압력으로 철거된 적도 있었다」라고 해, 「베를린에 있어 소녀상은 그 자체가 모든 성 폭력 피해자를 상징하고 있다.개미를 철거해, 다른 심볼을 설치하는 것 자체를 이해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김·가윤, 코·나린, 코·골쥬 기자, 베를린/장·이지 특파원 (문의 japan@hani.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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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토인에게는 독립 정신은 없다.

조선 토인은 자력으로 독립한 것은 아니다.

미국에 강제적으로 독립 당했으니까.

조선 토인은 존재하지 않는 「독립 정신」을 날조 하지 말아라.

두어 날조 위조 민족.

건방진 조선 토인.

분수를 알려져 대변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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