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市憲寿氏 早田ひな“特攻平和会館行きたい”「特攻があったから今の日本が幸せで平和だっていうのは違う…」
古市氏は「意外でしたよね、その言葉がポーンと出てくるのは」と言い、「僕も父親の実家が鹿児島で、知覧のそばなんで、知覧とか万世の特攻の資料館はよく行ったりするんですけど、特攻があったから今の日本が幸せで平和だっていうのはちょっと違うなと思っていて、むしろ特攻みたいなことをさせない社会にしていく必要があると思う」と指摘。
続けて「もちろん特攻の記憶を受け継ぐことは凄い大事なんですけど、それにただ感動して泣いて終わりにするんじゃなくて、特攻みたいなものがもう2度とこの国に現れないようにするにはどうしたらいいんだろうって、そういったきっかけになるような、そういうふうに平和を考えることが凄い大事かなって思います」と自身の考えを述べた。
谷原が「そうですね。そういったことも含めて、あらためて若い世代も含めて、もう1回そういったことが起きたということを忘れないように、資料館であったりとか記念館だったりとか、もう1回自分がそこを見つめ直すことも大事」と言うと、
古市氏は「特攻で亡くなった方も数千人なんですけど、230万人の軍人の方、日本全体で300万人以上が亡くなっている戦争なんで、そのことは忘れないようにしたいですよね」と話していた。
続けて「もちろん特攻の記憶を受け継ぐことは凄い大事なんですけど、それにただ感動して泣いて終わりにするんじゃなくて、特攻みたいなものがもう2度とこの国に現れないようにするにはどうしたらいいんだろうって、そういったきっかけになるような、そういうふうに平和を考えることが凄い大事かなって思います」と自身の考えを述べた。
谷原が「そうですね。そういったことも含めて、あらためて若い世代も含めて、もう1回そういったことが起きたということを忘れないように、資料館であったりとか記念館だったりとか、もう1回自分がそこを見つめ直すことも大事」と言うと、
古市氏は「特攻で亡くなった方も数千人なんですけど、230万人の軍人の方、日本全体で300万人以上が亡くなっている戦争なんで、そのことは忘れないようにしたいですよね」と話していた。
古市さん正論だよね
후루이치 「소오다 병아리는 천은인가」
후루이치헌수씨 소오다 병아리“특공 평화 회관 가고 싶다” 「특공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일본이 행복하고 평화롭다고 말하는 것은 다르다 」
후루이치씨는 「의외였지요, 그 말이 폰과 나오는 것은」이라고 해, 「나도 부친의 친가가 카고시마에서, 치란의 곁이니까, 치란이라든지 만세의 특공의 자료관은 자주 가거나 합니다만, 특공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일본이 행복하고 평화롭다고 말하는 것은 조금 다르지 말아라 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특공같은 일을 시키지 않는 사회로 해 갈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한다」라고 지적.
계속해 「물론 특공의 기억을 계승하는 것은 굉장한 소중합니다만, 거기에 단지 감동해 울어 끝내지 않아서, 특공같은 것이 더이상 두번다시 이 나라에 나타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겠지는, 그렇게 말한 계기가 되는, 그러한 식으로 평화를 생각하는 것이 굉장한 소중한가 되고 생각합니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야하라가 「그렇네요.그렇게 말한 것도 포함하고, 재차 젊은 세대도 포함하고, 더이상 1회그렇게 말했던 것이 일어났다고 하는 것을 잊지 않게, 자료관이거나 든지 기념관이거나라든지, 이제(벌써) 1회 자신이 거기를 다시 보는 일도 대사」라고 하면,
후루이치씨는 「특공으로 죽은 (분)편도 수천인입니다만, 230만명의 군인인 분, 일본 전체로 300만명 이상이 죽었다 전쟁이니까, 그것은 잊지 않게 하고 싶지요」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계속해 「물론 특공의 기억을 계승하는 것은 굉장한 소중합니다만, 거기에 단지 감동해 울어 끝내지 않아서, 특공같은 것이 더이상 두번다시 이 나라에 나타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겠지는, 그렇게 말한 계기가 되는, 그러한 식으로 평화를 생각하는 것이 굉장한 소중한가 되고 생각합니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후루이치씨는 「특공으로 죽은 (분)편도 수천인입니다만, 230만명의 군인인 분, 일본 전체로 300만명 이상이 죽었다 전쟁이니까, 그것은 잊지 않게 하고 싶지요」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후루이치씨정론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