靖国は無理だったので、先ほど護国神社に行ってきました。
叔父は、フィリピンで終戦直前に戦死
야스쿠니는 무리였기 때문에, 방금전 호국 신사에 다녀 왔습니다.
숙부는, 필리핀에서 종전 직전에 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