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が問題なのかわかった時点でその問題の半分は解決している」という言葉がありますが問題点を知ろうとせず目を瞑り耳を塞ぎ口は「妄言だ捏造だ歪曲だ!」と繰り返し大きな声を出しているだけの国とは仲良くなれないなと残念に思いました。
「징용 노동자 모델은 일본인」이라고 안 한국인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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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문제인가 알았다 시점에서 그 문제의 반은 해결하고 있다」라고 하는 말이 있어요가 문제점을 알려고 하지 않고 눈명귀를 막아 입은 「망언이다 날조다 왜곡이다!」라고 반복해 큰 소리를 내고 있을 만한 나라와는 사이 좋게 될 수 없다고 유감스럽게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