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うすぐ、あの日か。。彼らが帰ってくる。。
靖国に行かねば。。
誰が、どこの国が何と言おうが、行きますよ。
特攻隊員が勇ましいとか、英雄とか、これっぽっちも思ったことはない。
国のためとか、天皇万歳とかいうけど、違うと思う、親や兄弟、恋人のために。。それだけを固く信じていたと思う。
精神力というより、純粋に親兄弟を守り抜くという一念しかなかったと思う。
まさに自存自衛の必死の戦いに命を賭して向っていったのだと思う。
だから、感謝のためにだけ靖国に行きます。
知覧にも行く機会がありました、ただ、ただ、涙で手紙の文面をちゃんと読めず。。。
学徒で出陣した方々は、知力もありエリートといえる方も多かったと思う。
20年ほど前に士官学校出身のパイロットの方々の会合に臨席したことがあります。
恐らく最後の生き残りの方々、80歳以上の方たちだったと思います。
耳に入ってきた会話、屈託のない、にこやかな笑顔でこう話しておられました「○○君の機が、パーっと火の粉に包まれて、落ちていったな」
相手の方「そうでしたね、線香花火みたいでしたね」「ハハハッ」笑いながら会話をされておられる。。。
死線を超えてきた人間とはこうなるんだろうかと。。。ある種の凄みと怖さを感じたことを今も忘れられない。。。
そして、ここに出撃直前の特攻隊員の写真がある。
特攻隊である「第五十三振武隊」の隊員たちが、出撃直前に撮った一枚の写真ということです。
やはり・・・笑顔である。。。
そして心の中で思うのは。。。ただ、ただ「申し訳ない」。。。
そして心の中で思うのは。。。ただ、ただ「申し訳ない」。。。
야스쿠니에 가지 않으면..
누가, 어떤 나라가 뭐라고 말하든지, 가요.
특공대원이 용감하다든가, 영웅이라든지, 요만큼도 생각했던 적은 없다.
나라를 위해라든지, 천황 만세라든가 하지만, 다르다고 생각하는, 부모나 형제, 연인을 위해서..그 만큼을 단단하게 믿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정신력이라고 하는 것보다, 순수하게 친형제를 지켜 뽑는다고 하는 일념 밖에 없었다고 생각한다.
확실히 자존 자위의 필사의 싸움에 생명을 걸어 향하고 갔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감사를 위해서만 야스쿠니에 갑니다.
치란에도 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단지, 단지, 눈물로 편지의 문면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학도로 출진한 분들은, 지력도 있어 엘리트라고 할 수 있는 분도 많았다고 생각한다.
20년 정도 전에 사관학교 출신의 파일럿의 분들의 회합에 참석했던 것이 있어요.
귀에 들려온 회화, 근심이 없는, 상냥한 웃는 얼굴로 이렇게 이야기하고 계셨던 「00군의 기가, 파와 불똥에 싸이고, 떨어지고 갔군」
상대의 분 「그랬지요, 향불꽃같았지요」 「하하학」웃으면서 회화를 하시고 계신다...
사선을 넘어 온 인간과는 이렇게 될 것인가와...어떤 종류의 무서움과 무서움을 느낀 것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
그리고, 여기에 출격 직전의 특공대원의 사진이 있다.
특공대인 「제5십삼진무대」의 대원들이, 출격 직전에 찍은 한 장의 사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역시···웃는 얼굴이다...
그리고 마음 속에서 생각하는 것은...단지, 단지 「미안하다」...
그리고 마음 속에서 생각하는 것은...단지, 단지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