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部と軍国社会が強制でなどを押すにせ物 愛国主義 神風ではなく
壬辰の乱と旧韓国末に活動した朝鮮の義兵たちこそ, 名前も勲章も残さなかったが
軍人ではない農民と僧侶たちが自ら命を投げて, 国を求めた愛国者だ
そんな義兵は日本にはない
それが韓国と日本の差
나라를 위해 자신을 버리는 것은 조선의 의병을 보면 안다
군부와 군국 사회가 강제로 등을 떠미는 가짜 愛國主義 카미카제가 아니라
임진왜란과 구한말에 활동하던 조선의 의병들이야말로, 이름도 훈장도 남기지 않았지만
군인이 아닌 농민과 승려들이 스스로 목숨을 던져, 나라를 구한 애국자다
그런 의병은 일본에는 없는
그게 한국과 일본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