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総督府は中学校, 高等学校遠足.
社会生活初期には出勤と退勤を繰り返す時過ぎ去った所.
韓国立場(入場)でもこちらで李承晩が建国を宣布した歴史的価値が一番高い所ではない? ヨーロッパ近代様式に日本の香臭が感じられて芸術的でも韓国では一番立派な所なのに, 反日キム・ヨンサムがただ反日精神病発作にこの立派な建物を破壊した. 毎度感じるが, 韓国は路宿者から民間人, 大統領まで全部詐欺師精神病者しかない w 何朴正煕, 全斗換, ノ・テウ, ユンソックヨルは韓国では珍しいまじめな人間で人間では合格だが韓国人では失格者.
추억이 잠들어 있는 곳
조선총독부는 중학교, 고등학교 소풍.
사회 생활 초기에는 출근과 퇴근을 반복할때 지나가던 곳.
한국 입장에서도 이곳에서 이승만이 건국을 선포한 역사적 가치가 제일 높은 곳이 아니야? 유럽 근대 양식에 일본의 향취가 느껴지고 예술적으로도 한국에서는 제일 훌륭한 곳인데, 반일 김영삼이 그저 반일 정신병 발작에 이 훌륭한 건물을 파괴했다. 매번 느끼지만, 한국은 노숙자부터 민간인, 대통령까지 전부 사기꾼 정신병자 밖에 없는 w 뭐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윤석열은 한국에서는 드문 성실한 인간으로 인간으로는 합격이지만 한국인으로는 실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