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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騒動はなぜ拡大?」「韓国人の生死にかかわるほど危険?」 Q&A形式で解説 福島汚染処理水放出から1年

  

 昨年8月に福島の原子力発電所に貯留されている汚染処理水の海洋放出が始まったが、放出前後に韓国ではさまざまな怪談(デマ)や疑惑が出回った。それから1年が過ぎた今、これらの怪談や疑惑はほとんどが事実と異なることが判明した。主な争点をQ&A形式で整理した。

【写真】科学的根拠もなしにデマを広げたソウル大名誉教授

■Q1:騒動はなぜ拡大したのか?

 日本政府が福島原発内の汚染処理水125万トンを約30年にわたって海洋に放出すると発表したのは2021年4月だった。しかし、汚染処理水の放出に関する怪談が広まったのは、それから約2年が過ぎた昨年3月の日韓首脳会談からだ。当時、日本メディアが「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が韓日議員連盟との面会で、日本産ホヤの輸入再開を要請された」と報じたのがきっかけだった。

 その後、徐鈞烈(ソ・ギュンリョル)ソウル大名誉教授など一部の学者が科学的根拠もなしに「日本産のヒラメが海を渡って韓国にやってくる」「放出された汚染水が年末には済州島に流入する」などの疑惑を提起し、デマが広がった。韓国最大野党「共に民主党」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代表(当時)が「汚染処理水を『核廃水』と呼ぶ」と発言するなど、韓国政界でも汚染処理水の放出が政治的論争の手段として積極的に活用された。

■Q2:汚染処理水は生死にかかわるほど危険?

 東京電力は、多核種除去設備(ALPS)を通じて汚染水の中の核種を除去し、除去できないトリチウムは濃度を汚染水1リットル当たり14万-17万ベクレル(放射能の単位)から1500ベクレル以下まで希釈して海に放出している。これは世界保健機関(WHO)が定める飲料水のトリチウム濃度基準(1リットル当たり1万ベクレル)よりも厳格だ。1リットル当たり1万ベクレルという基準は、毎日2リットルずつ1年間飲んだ場合に、被ばく量が胸部レントゲン1回撮影したのと同じレベルになるという計算で設定されている。慶熙大学原子核工学科の鄭ボム津(チョン・ボムジン)教授は「原発から処理水を排出する際の濃度基準は4万ベクレル、日本は6万ベクレル」とした上で「この基準値はつまり、人体に『何の影響も及ぼさない』レベル」と説明した。

■Q3:数カ月後に韓国の海域に流入する?

昨年3月に韓国原子力研究院と韓国海洋科学技術院が東京電力の海洋放出計画を基にシミュレーションした結果、放出された汚染水に存在するトリチウムは、4-5年後から韓国の海域に流入し始める。その時点から10年後まで韓国の海域に流入するトリチウムの累積値は、現在の韓国海域の平均濃度である1リットル当たり0.172ベクレルの10万分の1にすぎない。KAIST(韓国科学技術院)原子力・量子工学科のチェ・ソンミン教授は「福島原発付近から数キロ離れただけで、トリチウムの濃度は韓国の漢江や蟾津江と同じレベルまで低下する」として「この濃度が危険だと言うのなら、韓国の川も汚染されていると言うようなものだ」と指摘した。

■Q4:福島産の水産物が韓国内に入ってくる?

 韓国食品医薬品安全処は日本から輸入する水産物が韓国に入ってくるたびに、品目ごとに生産地証明書を確認している。生産地証明書は、韓国が輸入を禁止している福島周辺の8県以外で獲れた魚だということを日本政府が公認したという書類だ。食品医薬品安全処の関係者は「生産地証明書とは別に放射能全数検査も実施しているため、被ばくした水産物が輸入されることはあり得ない」と話した。

■Q5:日本の船のバラスト水が韓国の海を汚染する?

 韓国政府は、福島周辺の6県でバラスト水(船舶のバランスを取るために船内に貯留する海水)を入れた船舶に対しては、韓国の管轄水域に入港する前にバラスト水を排出し、再び入れるよう要請している。ソウル大学地球環境科学部の趙暘基(チョ・ヤンギ)教授は「放出された汚染処理水は、太平洋の黒潮に乗って10年後に韓国の海域に到達する」とした上で「一部が渦に巻き込まれるとか表層のすぐ下で別の動きをして韓国の海域に流入する可能性はあるが、それは微々たる水準」と話した。


4.4万回検査して基準値超過ゼロ件…「フクシマ怪談」に1.5兆ウォン超の無駄金を投じた韓国政府 汚染処理水放出から1年

昨年8月24日、日本の東京電力は福島の原子力発電所に貯留されている汚染処理水の海洋放出を開始した。これを前後して、韓国の一部の市民団体や政治家らは「放射能にまみれた魚を食べることになる」「日本の核テロだ」など、恐怖をあおるような疑惑をいくつも提起した。韓国政府は水産物の安全性を検証し、国民の不安を払拭するために、各種の検査と水産物の消費促進イベントに1兆5000億ウォン(約1600億円)を超える予算を投入した。

【グラフィック】韓国政府が実施した放射能検査

 この1年間で韓国政府は韓国と日本の水産物、天日塩、海水を対象に放射能検査を合計4万4000回実施したが、放射能の基準値に迫るような検査結果は1件もないことが分かった。実際には、検査結果は「基準値以下」と言うだけでは説明が足りないほどだ。韓日の水産物に対して計3万7781回の検査を実施したが、そのうち99.8%(3万7703回)は放射能濃度があまりにも低く、検出装置で測定すらできない「不検出」レベルだった。機械で放射能が検出されたのはわずか78回(0.2%)で、それもほとんどが基準値の50分の1にも満たなかった。さまざまな「怪談(デマ)」が全てうそだっ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のだ。慶熙大学原子核工学科の鄭ボム津(チョン・ボムジン)教授は「福島の海洋放出による放射能の危険は事実上『皆無』だったことが科学的に立証されたようなものだ」と述べた。

■「狂牛病」騒動の時とは異なり冷静だった国民

 昨年3月に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が訪日した際、日本メディアは「日本側が『福島産のホヤ』の輸入を要請した」と報じた。その後、韓国野党は「福島産のホヤは買ってやるのに、韓国の米は買ってやれないだと?」と書かれた横断幕を掲げた。尹大統領が、財政で余剰米を買い上げる糧穀管理法に対して拒否権を行使したため、野党はこれを批判するために「ホヤ怪談」を持ち出したのだ。しかし、野党の主張は事実と異なっていた。韓国は2013年9月から、ホヤをはじめ全ての福島産水産物を一切輸入していない。韓国でのホヤの消費量の約16%を占める日本産ホヤは、福島から500キロも離れた北海道から全量を輸入している。ホヤの養殖業者でつくる漁業協同組合のキム・テヒョン組合長は「ホヤが最も多く売れる4-5月に怪談が出回り、大きな打撃を受けた」と話した。しかし、韓国政府と漁業関係者は割引イベントや無料試食などの消費促進イベントでホヤの在庫を消費することに成功した。韓国海洋水産部(省に相当)によると、日本が汚染処理水の海洋放出を開始した昨年8月、韓国の大手スーパー3社(イーマート、ロッテマート、ホームプラス)の水産物の売り上げは7月に比べて15%増加し、さらに9月は8月より11%増加した。それ以降現在まで水産物の売り上げは平年の水準以上を維持している。

専門家らは、狂牛病(牛海綿状脳症、BSE)騒動の時とは異なり今回は韓国社会がデマにうまく対処したと評価する。狂牛病騒動の時は「米国産の牛肉を食べると『脳がスカスカになる』」といったデマが広がり、米国産牛肉の輸入が禁止されるなど、3兆7000億ウォン(韓国経済研究院推定)の被害が出た。しかし今回、科学界は福島の海洋放出について「安全上の問題はない」という意見で一致した。国際原子力機関(IAEA)が放出1カ月前の昨年7月、「日本の海洋放出計画は国際的な安全基準を順守している」という結論を出し、韓国の原子力学界の専門家たちもさまざまなデマに対して積極的に反論した。韓国政府も連日のように関連ブリーフィングを行うなど、迅速な対応によってデマの拡散を阻止した。

■3年間で血税1.5兆ウォンを投入

 しかし、これには代償が伴った。水産物の安全性検査とさまざまな消費促進イベントのために、3年間で1兆5000億ウォン以上の国の資金が投入されたのだ。海洋水産部は2021年、日本が汚染処理水の海洋放出計画を発表すると、22年に2997億ウォン(執行額基準)、昨年は5240億ウォンの「対応予算」を投入した。今年の編成額(7319億ウォン)まで合わせると、3年間で1兆5556億ウォンに達する。安全性検査の費用を除いた90%以上は水産物の消費促進と漁業関係者の経営安定資金として使われたが、これはデマが出回らなければ必要のなかった資金だ。昨年6月に「汚染処理水が放出されればトリチウムによって天日塩が汚染される」というデマが拡散されて天日塩の買いだめが起きたことから、韓国政府がこの予算を使って天日塩を公的に買い上げたのだ。

 日本による汚染処理水の海洋放出は2051年まで約30年間続く。専門家らは、デマが広がる余地がないよう検査や国民への広報など科学的な「事実」を強調した対応を続けるべきだとアドバイスする。ソウル大学地球環境科学部の趙暘基(チョ・ヤンギ)教授は「汚染処理水が通過するルートを定期的に検査して国民に結果を知らせるなど、国民の不安を軽減するための取り組みを強化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指摘した。

 


세금 1.5조원 초과의 보람 없는 돈을 던진 한국

「소동은 왜 확대?」 「한국인의 생사와 관계되는 만큼 위험?」 Q&A형식에서 해설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방출로부터 1년

 작년 8월에 후쿠시마의 원자력 발전소에 저장되고 있는 오염 처리수의 해양 방출이 시작되었지만, 방출 전후에 한국에서는 다양한 괴담(유언비어)이나 의혹이 나돌았다.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 이러한 괴담이나 의혹은 대부분이 사실과 다른 것이 판명되었다.주된 쟁점을 Q&A형식에서 정리했다.

【사진】과학적 근거도 없이 유언비어를 펼친 서울대명예 교수

■Q1:소동은 왜 확대했는지?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내의 오염 처리수 125만 톤을 약 30년에 걸쳐서 해양에 방출한다고 발표한 것은 2021년 4월이었다.그러나, 오염 처리수의 방출에 관한 괴담이 퍼진 것은, 그리고 약 2년이 지난 작년 3월의 일한 정상회담으로부터다.당시 , 일본 미디어가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대통령이 한일 의원 연맹과의 면회에서, 일본산 호야의 수입 재개가 요청되었다」라고 알린 것이 계기였다.

 그 후, 서균열(소·굴료르) 서울대명예 교수 등 일부의 학자가 과학적 근거도 없이 「일본산의 넙치가 바다를 건너고 한국에 온다」 「방출된 오염수가 연말에는 제주도에 유입한다」등의 의혹을 제기해, 유언비어가 퍼졌다.한국 최대 야당 「 모두 민주당」의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표(당시 )가 「오염 처리수를 「핵폐수」라고 부른다」라고 발언하는 등, 한국 정계에서도 오염 처리수의 방출이 정치적 논쟁의 수단으로서 적극적으로 활용되었다.

■Q2:오염 처리수는 생사와 관계되는 만큼 위험?

 도쿄 전력은, 다핵종 제거 설비(ALPS)를 통해서 오염 물속의 핵종을 제거해, 제거할 수 없는 트리튬은 농도를 오염수 1리터 당 14만 17만 베크렐(방사능의 단위)에서 1500 베크렐 이하까지 희석해 바다에 방출하고 있다.이것은 세계 보건기구(WHO)가 정하는 음료수의 트리튬 농도 기준(1리터 당 1만 베크렐)보다 엄격하다.1리터 당 1만 베크렐이라고 하는 기준은, 매일 2리터씩 1년간 마셨을 경우에, 피폭량이 흉부 X레이 1회 촬영한 것과 같은 레벨이 된다고 하는 계산으로 설정되어 있다.경희대학 원자핵 공학과의 정폭탄진(정·폭탄 진) 교수는 「원자력 발전으로부터 처리수를 배출할 때의 농도 기준은 4만 베크렐, 일본은 6만 베크렐」이라고 한 다음 「이 기준치는 즉, 인체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레벨」이라고 설명했다.

■Q3:수개월 후에 한국의 해역에 유입해?

작년 3월에 한국 원자력 연구원과 한국 해양 과학기술원이 도쿄 전력의 해양 방출 계획을 기본으로 시뮬레이션 한 결과, 방출된 오염수에 존재하는 트리튬은, 45년 후부터 한국의 해역에 유입하기 시작한다.그 시점으로부터 10년 뒤에까지 한국의 해역에 유입하는 트리튬의 누적치는, 현재의 한국 해역의 평균 농도인 1리터 당 0.172베크렐의 10만 분의 1에 지나지 않는다.KAIST(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료코 공학과의 최·성민 교수는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부근으로부터 수킬로 떨어진 것만으로, 트리튬의 농도는 한국의 한강이나 섬츠에와 같은 레벨까지 저하한다」라고 해 「이 농도가 위험하다고 말한다면, 한국의 강도 오염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Q4:후쿠시마산의 수산물이 한국내에 들어 와?

 한국 식품 의약품 안전곳은 일본으로부터 수입하는 수산물이 한국에 들어 올 때마다, 품목 마다 생산지 증명서를 확인하고 있다.생산지 증명서는, 한국이 수입을 금지하고 있는 후쿠시마 주변의 8현 이외로 잡힌 물고기라고 하는 것을 일본 정부가 공인했다고 하는 서류다.식품 의약품 안전곳의 관계자는 「생산지 증명서와는 별도로 방사능 전수 검사도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피폭한 수산물이 수입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Q5:일본의 배의 바라스트수가 한국의 바다를 오염해?

 한국 정부는, 후쿠시마 주변의 6현에서 바라스트수(선박의 밸런스를 취하기 위해서 선내에 저장하는 해수)를 넣은 선박에 대해서는, 한국의 관할 수역에 입항하기 전에 바라스트수를 배출해, 다시 들어갈 수 있도록(듯이) 요청하고 있다.서울 대학 지구 환경 과학부의 조양기(조/`E얀기) 교수는 「방출된 오염 처리수는, 태평양의 쿠로시오를 타 10년 후에 한국의 해역에 도달한다」라고 한 다음 「일부가 소용돌이에 말려 들어간다든가 표층의 바로 아래에서 다른 움직임을 해 한국의 해역에 유입할 가능성은 있다가, 그것은 미미한 수준」이라고 이야기했다.


4.4만회 검사해 기준치 초과 제로건…「후크시마 괴담」에 1.5조원 초과의 보람 없는 돈을 던진 한국 정부 오염 처리수 방출로부터 1년

작년 8월 24일, 일본의 도쿄 전력은 후쿠시마의 원자력 발전소에 저장되고 있는 오염 처리수의 해양 방출을 개시했다.이것을 전후 하고, 한국의 일부의 시민 단체나 정치가등은 「방사능 투성이가 된 생선을 먹게 된다」 「일본의 핵테러다」 등, 공포를 부추기는 의혹을 얼마든지 제기했다.한국 정부는 수산물의 안전성을 검증해, 국민의 불안을 불식하기 위해서, 각종의 검사와 수산물의 소비 촉진 이벤트에 1조 5000억원( 약 1600억엔)을 넘는 예산을 투입했다.

【그래픽】한국 정부가 실시한 방사능 검사

 이 1년간에 한국 정부는 한국과 일본의 수산물, 천일염, 해수를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합계 4만 4000회 실시했지만, 방사능의 기준치에 임박하는 검사 결과는 1건도 없는 것을 알았다.실제로는, 검사 결과는 「기준치 이하」라고 하는 것 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할 정도다.한일의 수산물에 대해서 합계 3만 7781회의 검사를 실시했지만, 그 중 99.8%(3만 7703회)는 방사능 농도가 너무 낮고, 검출 장치로 측정조차 할 수 없는 「불검출」레벨이었다.기계로 방사능이 검출된 것은 불과 78회(0.2%)로, 그것도 대부분이 기준치의 50분의 1에도 못 미쳤다.다양한 「괴담(유언비어)」가 모두 거짓말이었던 일이 밝혀졌던 것이다.경희대학 원자핵 공학과의 정폭탄진(정·폭탄 진) 교수는 「후쿠시마의 해양 방출에 의한 방사능의 위험은 사실상 「전무」였던 일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 같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광우병」소동때와는 달라 냉정했던 국민

 작년 3월에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대통령이 방일했을 때, 일본 미디어는 「일본측이 「후쿠시마산의 호야」의 수입을 요청했다」라고 알렸다.그 후, 한국 야당은 「후쿠시마산의 호야는 사 주는데, 한국의 미는 사 줄 수 없는이라면?」라고 쓰여진 횡단막을 내걸었다.윤대통령이, 재정으로 잉여미를 매입하는 양곡 관리법에 대해서 거부권을 행사했기 때문에, 야당은 이것을 비판하기 위해서 「호야 괴담」을 꺼냈던 것이다.그러나, 야당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고 있었다.한국은 2013년 9월부터, 호야를 시작해 모든 후쿠시마산 수산물을 일절 수입하고 있지 않다.한국에서의 호야의 소비량의 약 16%를 차지하는 일본산 호야는, 후쿠시마로부터 500킬로나 멀어진 홋카이도로부터 전량을 수입하고 있다.호야의 양식 업자로 만드는 어업 협동조합의 김·테홀 조합장은 「호야가 가장 많이 팔리는 45월에 괴담이 나돌아, 큰 타격을 받았다」라고 이야기했다.그러나, 한국 정부와 어업 관계자는 할인 이벤트나 무료 시식등의 소비 촉진 이벤트로 호야의 재고를 소비하는 것에 성공했다.한국 해양 수산부(성에 상당히)에 의하면, 일본이 오염 처리수의 해양 방출을 개시한 작년 8월, 한국의 대기업 슈퍼 3사(이마트, 롯데 마트, 홈 플러스)의 수산물의 매상은 7달에 비해15% 증가해, 게다가 9월은 8월부터11% 증가했다.그 이후 현재까지 수산물의 매상은 평년의 수준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전문가등은, 광우병(우해면상뇌증, BSE) 소동때와는 달라 이번은 한국 사회가 유언비어에 잘 대처했다고 평가한다.광우병 소동때는 「미국산의 쇠고기를 먹으면 「뇌가 스카스카가 된다」」라는 유언비어가 퍼져,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이 금지되는 등, 3조 7000억원(한국 경제 연구원 추정)의 피해가 나왔다.그러나 이번, 과학계는 후쿠시마의 해양 방출에 대해 「안전상의 문제는 없다」라고 하는 의견으로 일치했다.국제 원자력 기구(IAEA)가 방출 1개월전의 작년 7월, 「일본의 해양 방출 계획은 국제적인 안전기준을 준수하고 있다」라고 하는 결론을 내, 한국의 원자력 학계의 전문가들도 다양한 유언비어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반론했다.한국 정부도 연일과 같이 관련 브리핑을 실시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의해서 유언비어의 확산을 저지했다.

■3년간에 혈세 1.5조원을 투입

 그러나, 이것에는 대상이 수반했다.수산물의 안전성 검사와 다양한 소비 촉진 이벤트를 위해서, 3년간에 1조 5000억원 이상의 나라의 자금이 투입되었던 것이다.해양 수산부는 2021년, 일본이 오염 처리수의 해양 방출 계획을 발표하면, 22년에 2997억원(집행액 기준), 작년은 5240억원의 「대응 예산」을 투입했다.금년의 편성액(7319억원)까지 맞추면, 3년간에 1조 5556억원에 이른다.안전성 검사의 비용을 제외한 90%이상은 수산물의 소비 촉진과 어업 관계자의 경영 안정 자금으로 해서 사용되었지만, 이것은 유언비어가 나돌지 않으면 필요가 없었던 자금이다.작년 6월에 「오염 처리수가 방출되면 트리튬에 의해서 천일염이 오염된다」라고 하는 유언비어가 확산되어 천일염의 매점이 일어난 것으로부터, 한국 정부가 이 예산을 사용해 천일염을 공적으로 매입했던 것이다.

 일본에 의한 오염 처리수의 해양 방출은 2051년까지 약 30년간 계속 된다.전문가등은, 유언비어가 퍼지는 여지가 없게 검사나 국민에게의 홍보 등 과학적인 「사실」을 강조한 대응을 계속해야 한다고 어드바이스 한다.서울 대학 지구 환경 과학부의 조양 모토이(조·얀기) 교수는 「오염 처리수가 통과하는 루트를 정기적으로 검사해 국민에게 결과를 알리는 등, 국민의 불안을 경감하기 위한 대처를 강화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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