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働くウズベクである
12歳の頃お父さんがお亡くなりになった. しかし希望を失わなかった.
韓国で仕事をして弟(妹)たち結婚させた
そしてこれからはうちの子たちのために韓国で仕事をしている
うちの子供達と奥さんがとても見たい.
아버지 없이 혼자 큰 우즈벡인
한국에서 일하는 우즈벡인
12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하지만 희망을 잃지 않았다.
한국에서 일을 해서 동생들 결혼 시켰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 자식들을 위해서 한국에서 일을 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과 부인이 너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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