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うしてスポーツ選手が帰国して
全然関係ないような, こんな政治的な発言をするか知れない
かりに, 本当に神風博物館に行く予定だと言っても
こういったことを会見で明らかにする理由はないだろう
日本人 (特に 公人や有名人)はとにかく, 生きて行きながら, [私は日本に生まれた日本人で, 日本に生まれて良かった]というのを
続いてアッピールしなければいじめられることだろう? と
[韓国いちごがおいしい]と言った位に, 同調圧力に苦しんだ日本カーリングチームを見れば, 仕方ないねと考えるが
こんな日本を見ていれば, ミリタリズムのスメルがとても強烈で, 頭痛が起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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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스포츠 선수가 귀국해서
전혀 관계 없을 것 같은, 이런 정치적인 발언을 하는지 모르는
설령, 정말로 카미카제 박물관에 갈 예정이라고 해도
이런 것을 회견으로 밝힐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만
일본인 (특히 公人이나 유명인)은 아무튼, 살아 가면서, [나는 일본에 태어난 일본인으로, 일본에 태어나서 좋았다]라는 것을
계속해서 어필하지 않으면 괴롭힘을 당하는 것일까? 라고
[한국 딸기가 맛있다]고 말한 정도로, 동조 압력에 시달렸던 일본 컬링팀을 보면, 어쩔 수 없구나 라고 생각은 하지만
이런 일본을 보고 있으면, 군국주의의 스멜이 너무 강렬해서, 두통이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