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ニラの市街戦におけるフィリピン人の犠牲は10万人以上にも達した。
正確な人数は不明であるが、戦後に開廷されたマニラ軍事裁判においては、
フィリピン全土で日本軍によって62,278人の民間人、144人のアメリカ人将校と下士官兵が殺害され、488人の女性が性的暴行を受けたと告発されている。
しかし、近年の研究においては、日本軍に虐殺されたのが全体の60%で、残り40%はアメリカ軍の砲撃による犠牲と言われ、なかにはアメリカ軍による犠牲者の方が多かったとのフィリピン側の指摘もある。
RE: 세뇌된 일본인 skydance를 위해서
마닐라의 시가전에 있어서의 필리핀인의 희생은 10만명 이상에도 달했다.
정확한 인원수는 불명하지만, 전후에 개정된마닐라 군사재판에 대해서는,
필리핀 전 국토에서 일본군에 의해서 62,278명의 민간인, 144명의 미국인 장교와 하사관병이 살해되어 488명의 여성이 성적 폭행을 받았다고 고발되고 있다.
그러나, 근년의 연구에 대해서는, 일본군에 학살된 것이 전체의 60%로, 나머지 40%는 미군의 포격에 의한 희생이라고 말해져서,(안)중에는 미군에 의한 희생자가 많았다고의 필리핀측의 지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