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は外国の事を「海外」と言う。
海外旅行、海外進出、など。
なので自らを大陸国家としてとらえていないのではないのか。
あるいは日本語の影響か。
한국은 대륙 국가가 아니야?
한국에서는 외국의 일을 「해외」라고 한다.
해외 여행, 해외 진출, 등.
그래서 스스로를 대륙 국가로서 파악하지 않은 것이 아닌 것인가.
있다 있어는 일본어의 영향인가.
韓国では外国の事を「海外」と言う。
海外旅行、海外進出、など。
なので自らを大陸国家としてとらえていないのではないのか。
あるいは日本語の影響か。
한국에서는 외국의 일을 「해외」라고 한다.
해외 여행, 해외 진출, 등.
그래서 스스로를 대륙 국가로서 파악하지 않은 것이 아닌 것인가.
있다 있어는 일본어의 영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