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1. 古代

南北朝で将軍呼 序列

高句麗 > 百済 > 大和


当時にも倭人は中国南朝に 六国諸軍事を要請して, 嘘をついていたが,

中国南朝はそれが倭人の嘘であることが分かっていたから棄却したし,

倭王をいつも百済より低い観燈に策定した.


倭王珍が 3品 安東将軍を受けた時, 百済は2品 鎭東大将軍, 高句麗は1品 車騎大将軍を受けていた.

倭5王の序列は高句麗はどころか百済よりも低かった.

その外半島と列島の国力に対する当代の記録でも, 列島は半島に比べて弱小国という記録だけだ.


参照で日本書紀には倭王が中国に冊封受けたという事実が一切の隠蔽されているし, 役で中国が日本に朝貢を送ったという途方もない水準の内容に捏造されている.




2. 古代後期

唐で儀典序列

新羅 > 日本


争長 事件だということが存在する.

唐が新羅の儀典序列を 1順位,日本を 後順位に残して, 日本の使臣が唐に抗議したという内容だ.


日本の記録には日本が抗議して唐が新羅と日本の序列を変えたと記録されているが,中国と新羅の記録ではどこにも書いていない, 日本人の劣等感による精神勝利記録であるだけだ.実際にあった事ではないようだ.


.この事件で見せてくれたことは, 唐が新羅を 1順位の強大国, 日本は 後順位の弱小国で置いたということだけだ.




3. 中世

宋の国の認識

日本 = 高麗の属国


中世の日本は団地 「高麗の属国」 位の弱小国という位相だけあっただけだ.


敗新羅百済於是倭耽浮驩於羅鉄勒東 夷諸国皆附之

王建が新羅と百済を敗北させたら 倭,タムブ,ファンオだと,チォルルックなど東の異民族多くの国が皆 高麗の属国になった.

出典 : 南唐書


倭国乃日本国也本名倭其名又自以在 極東因号日本也今則臣属高麗也

倭 国は日本国だ. 倭という元々名前を恥ずかしがったが, 極東にあると言って自らが日本だと呼ぶ.

日本は今 高麗の属国だ.

出典 : 図見聞誌




4. 中世後期

明で冊封序列

朝鮮国王 > 日本国王


日本の南北朝, 室町時代に明に冊封受けたチォンファングがと幕府の序列は,いつも朝鮮の下だった.

明の記録には序列だけでなく国力と位相関しても,日本の国力と位相は朝鮮の下の,

列島の国力が半島を追い越したという記録が現われることは江戸時代以後だけだ.







日本人の妄想と実際歴史は乖離が大きい.


古기록 한국 > 일본

1. 고대

남북조에서 장군呼 서열

고구려 > 백제 > 야마토


당시에도 왜인은 중국 남조에 六國諸軍事를 요청하며, 거짓말을 하고 있었지만,

중국 남조는 그것이 왜인의 거짓말인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기각했으며,

倭王을 언제나 백제보다 낮은 관등으로 책정했다.


倭王珍이 3品 安東장군을 받았을 때, 백제는 2品 鎭東대장군, 고구려는 1品 車騎대장군을 받고 있었다.

倭5王의 서열은 고구려는 커녕 백제보다도 낮았다.

그외 반도와 열도의 국력에 대한 당대의 기록에서도, 열도는 반도에 비해 약소국이라는 기록 뿐이다.


참고로 일본서기에는 왜왕이 중국에 책봉받았다는 사실이 일체 은폐되어 있으며, 역으로 중국이 일본에 조공을 보냈다는 터무니 없는 수준의 내용으로 날조되어 있다.




2. 고대 후기

당나라에서 의전 서열

신라 > 일본


爭長 사건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당나라가 신라의 의전서열을 1순위, 일본을 後순위에 두어, 일본의 사신이 당나라에게 항의했다는 내용이다.


일본의 기록에는 일본이 항의하여 당나라가 신라와 일본의 서열을 바꿨다고 기록되어 있지만, 중국과 신라의 기록에서는 어디에도 쓰여있지 않은, 일본인의 열등감에 의한 정신승리 기록일 뿐이다. 실제로 있었던 일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에서 보여준 것은, 당나라가 신라를 1순위의 강대국, 일본은 後순위의 약소국으로 뒀다는 것 뿐이다.




3. 중세

송나라의 인식

일본 = 고려의 속국


중세의 일본은 단지 「고려의 속국」 정도의 약소국이라는 위상만 있었을 뿐이다.


敗新羅百濟於是倭耽浮驩於羅鐵勒東夷諸國皆附之

王建이 신라와 백제를 패배시키니 倭,탐부,환어라,철륵 등 동쪽의 이민족 여러 나라가 모두 高麗의 속국이 되었다.

出典 : 南唐書


倭國乃日本國也本名倭既耻其名又自以在極東因號日本也今則臣屬高麗也

倭 나라는 일본국이다. 倭라는 원래 이름을 부끄러워했는데, 극동에 있다고 해서 스스로가 일본이라고 부른다.

일본은 지금 高麗의 속국이다.

出典 : 圖畫見聞誌




4. 중세 후기

명나라에서 책봉 서열

조선국왕 > 일본국왕


일본의 남북조, 무로마치 시대에 명나라에 책봉받은 천황가와 막부의 서열은, 언제나 조선의 아래였다.

명나라의 기록에는 서열 뿐만 아니라 국력과 위상 관해서도, 일본의 국력과 위상은 조선의 아래,

열도의 국력이 반도를 추월했다는 기록이 나타나는 것은 에도시대 이후 뿐이다.







일본인의 망상과 실제 역사는 괴리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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