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が 20番(回)強姦して石油で燃やした
明成皇后弑害事件の隠蔽された潜り戸で
日本で “エゾ報告書” という, 手紙形式になった正式報告書があるのに
エゾという人が明成皇后弑害場面をとても精緻に描いて置いた.
先に浪人たちが 20人位宮に攻め寄せて高宗をひざまずくようにしてこれを
乾かす王世子の丁まげをザブアオルリョで壁に投げてしまって踏み付けた. ところが
明成皇后を見つけるとわき腹二つの方とお腹に刀を花は後侍女たちの胸を
抉って明成皇后の下半身をむいた. そして帰りながら 20人が強姦をした.
暮して
ある時にもしてした 6ミョングチェにズックオイッオッヌンデにも続いた.. 死体にするのが時間で生きている人間にするのが
輪姦なのに明成皇后は
時間と輪姦をすべてあった. そしてそれを引き分ける忠臣の買うのをダザルラボリョッダ.(哀調はしなかった)
どんなやつらが一国の皇后をそれほど対するか. この場合は古代にも近代にも
絶対捜してみることができない. そのようによれよれ海進明成皇后の死骸に顔から
足端まで順番どおり一人ずつ刀でスショッダ. 死んだ後にも.. (これは哀調島し) そして
女として胸を抉る大きい数値にあった. それを路頭庶民たちがだ
見ていることから施行した. その次に明成皇后死骸に油を注いで炎炎と乗せた.
일본이 20번 강간하고 석유로 불태운
명성황후 시해사건의 은폐된 비밀문서
일본에서 "에조 보고서" 라는, 편지 형식으로 된 정식 보고서가 있는데
에조라는 사람이 명성황후 시해 장면을 아주 정밀하게 묘사해 놓았다.
먼저 낭인들이 20명 정도 궁에 쳐들어와서 고종을 무릎을 꿇게 만들고 이를
말리는 세자의 상투를 잡아올려서 벽에다 던져 버리고 짓밟았다. 그런데
명성황후를 발견하자 옆구리 두 쪽과 배에 칼을 꽃은 후 시녀들의 가슴을
도려내고 명성황후의 아랫도리를 벗겼다. 그리고 돌아가면서 20명이 강간을 했다.
살아
있을 때에도 하고 한 6명째에 죽어있었는데에도 계속했다.. 사체에 하는것이 시간이고 살아있는 인간에 하는것이
윤간인데 명성황후는
시간과 윤간을 다 당했다. 그리고 그것을 뜯어말리는 충신의 사지를 다잘라버렸다.(애조는 하지않았다)
어떤 놈들이 한 나라의 황후를 그렇게 대하는가. 이 경우는 고대에도 근대에도
절대 찾아볼 수 없다. 그렇게 너덜너덜해진 명성황후의 시체에 얼굴부터
발 끝까지 차례대로 한명씩 칼로 쑤셧다. 죽은 후에도.. (이건 애조도함) 그리고
여자로써 가슴을 도려내는 큰 수치를 당했다. 그것을 길거리 서민들이 다
보고 있는데서 시행했다. 그 다음에 명성황후 시체에 기름을 붓고 활활 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