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にとって、
ニワトリと同じなのだろう?
飼っている、ニワトリをしめて食べるように
飼っている、犬を料理して食べる
という感じなのだろう??
한국인에 있어서,
닭과 같을일 것이다?
기르고 있는, 닭을 잡아 먹는 것같게
기르고 있는, 개를 요리해 먹는다
그렇다고 하는 느낌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