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爆だ。
こんなものを日本のあちらこちらに落されたら、
日本はなくなってしまう。
それで一億総玉砕をあきらめて、一億総国民がアメリカに投降した。
しかし、驚くのは、日本人は戦後も原爆の存在を知らなかった。
広島市民でさえ、知らなかった。
原爆の存在が知れ渡ったのは、昭和30年前後ではないだろうか。
この原爆を機に日本はアメリカを恐れ、アメリカの奴隷になることになる。
そして憲法9条
「国権の発動たる戦争と、武力による威嚇又は武力の行使は、国際紛争を解決する手段としては、永久にこれを放棄する。」
バカそのものだね!
ばーか
일본을 패전에 몰아넣은 것
원폭이다.
이런 것을 일본의 여기저기에 떨어뜨려지면,
일본은 없어져 버린다.
그래서 1억총옥쇄를 포기하고, 1억총국민이 미국에 투항했다.
그러나, 놀라는 것은, 일본인은 전후도 원폭의 존재를 몰랐다.
히로시마시민조차, 몰랐다.
원폭의 존재가 널리 알려진 것은, 쇼와 30 년 전후는 아닐까.
이 원폭을 기회로 일본은 미국을 무서워해 미국의 노예가 되게 된다.
그리고 헌법 9조
「국권의 발동인 전쟁과 무력에 의한 위협 또는 무력의 행사는, 국제분쟁을 해결하는 수단으로서는, 영구히 이것을 방폐한다.」
바보 그 자체구나!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