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地方都市、人口の純流出率は釜山0.5%、慶尚南道0.3%…全国で2番目と4番目
【08月11日 KOREA WAVE】韓国・東南地方統計庁は1日、今年第2四半期における地域人口比の純流出率は、釜山が0.5%、慶尚南道が0.3%で、それぞれ全国17市道中2番目、4番目に高かったと発表した。 第2四半期の人口移動統計によると、釜山の場合、8万7645人が転出し、8万3903人が転入しており、純流出は3742人だった。 年齢別で純流出率を見ると、20代が1.2%、30代が1%、60歳以上が0.3%の順だった。流出先では、ソウル1189人、慶南1077人、京畿906人などが多かった。 慶南の場合、8万419人が転出し、7万8326人が転入して、2093人の純流出を記録した。純流出率は0.3%で、全北、済州とともに4番目に高かった。 年齢別の純流出率は、20代が3.4%、10代が0.7%、50代と60代以上がともに0.2%の順で高かった。流出先では、ソウル909人、京畿665人、慶尚北道525人の順で多かった。
한국·지방도시, 인구 순유출율은 부산 0.5%, 경상남도 0.3%
전국에서 2번째와 4번째
【08월 11일 KOREA WAVE】한국·토우난 지방 통계청은 1일, 금년 제 2 4분기에 있어서의 지역 인구비의 순유출율은, 부산이 0.5%, 경상남도가 0.3%로, 각각 전국 17 시도안 2번째 , 4번째로 높았다고 발표했다. 제2 4분기의 인구 이동 통계에 의하면, 부산의 경우, 8만 7645명이 전출해, 8만 3903명이 전입하고 있어, 순유출은 3742명이었다. 연령별로 순유출율을 보면, 20대가 1.2%, 30대가 1%, 60세 이상이 0.3%의 순서였다.유출처에서는, 서울 1189명, 경남 1077명, 경기 906명등이 많았다. 경남의 경우, 8만 419명이 전출해, 7만 8326명이 전입하고, 2093명 순유출을 기록했다.순유출율은 0.3%로, 전북, 제주와 함께 4번째로 높았다. 연령별의 순유출율은, 20대가 3.4%, 10대가 0.7%, 50대와 60대 이상이 함께 0.2%의 순서로 높았다.유출처에서는, 서울 909명, 경기 665명, 경상북도 525명의 순서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