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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辛ラーメンの提供を『乱気流の増加』って理由でエコノミーではやめて、ビジネスクラスでは継続? ビジネスクラスに乱気流が起きないってのか!」


「ビジネスクラスは乱気流ないのか」…騒々しい「ラーメン論争」(韓国経済新聞・朝鮮語)

10日、航空業界によると、大韓航空は最近、乱気流が頻繁に発生し、熱いスープによる事故が起きかねないカップラーメンの代わりに、サンドイッチやコンドック(ホットドッグ)などに国際線長距離路線の機内おやつメニューを見直すことにした。

ここ数年間、乱気流の発生が2倍以上増え、機体が激しく揺れることが多くなった。 このような状況で、エコノミークラスの場合、乗務員がお湯を注いだカップラーメンを一度に複数移さなければならず、乗客が近くに座っていて火傷の危険が大きいためだ。

(中略)

一部では、これ以上機内でカップラーメンを食べ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物足りなさとともに、エコノミークラスとビジネスクラスに差を置くことに対して反発している。 エコノミークラスではラーメンが食べられないが、ビジネスクラスでは引き続きラーメンが提供されるからだ。

また別のネチズンは「乱気流のために中断するのなら、なぜ一般席だけを中断するのか分からない」として「乱気流が一般席だけにあってビジネス席はないのか?」と不満を吐露した。 (中略)

韓国と搭乗客にとってカップラーメンは人気商品だ。 済州航空によると、今年1〜7月まで国際線で約13万個のカップラーメンが販売された。 月間運航する航空便数が約4200便だが、そのうちカップラーメンの販売をしない超短距離路線を除けば、航空機当たり平均31個が販売されるわけだ。
(引用ここまで)



 大韓航空がこれまで機内食として提供してきたカップタイプの辛ラーメンの提供を終了する、とのことでニュースになっています。
 人口あたりで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を世界で2番目に消費する「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大国」である韓国人(2022年では年間78食。1位はベトナムで81食)にとっては、辛ラーメンは機内食としても欠かせないものなのだそうですよ。

 機内食でカップラーメンなぁ……。欧米に長期滞在してた帰りには食べたくなるかもしれない。
 カップヌードル醤油味とか。
 ただ、個人的には帰国してすぐに空港の吉野家で牛丼をむさぼり食べるかな。
 あと冬だと鍋焼きうどんとか食べたくなります。だしと醤油が恋しくなるのでしょうね。


 それと同じように、韓国人も機内食で辛ラーメンを食べる……のかなぁ。
 ま、知らんけど。
 その一方でエコノミーでは提供をやめるが、ビジネスシートでは提供を続けるとの報道に対して「提供取りやめの理由が『乱気流が増えたから』なのに、ビジネスシートでは提供を続けるのか!」との騒ぎになっているとのこと。

 ……まあ、ビジネスシートだったら乱気流に巻きこまれた際に中味をぶちまけても、ポッドが汚れるだけで多人数に影響を及ぼすようなこともないでしょうしね。
 そもそも航空会社の対応自体がビジネスとエコノミーじゃ違うんだからしかたない。
 エコノミーに座っているのは基本、荷物ですから。

 「辛ラーメンが機内で食べたい? だったらビジネスシートに座ればよろしいのではなくて?」ってことですね。

 


비즈니스 클래스에서는 난기류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국이 주장해 이코노미에서는 일어나는 w

한국인 「신 라면의 제공을 「난기류의 증가」는 이유로 이코노미에서는 그만두고, 비즈니스 클래스에서는 계속? 비즈니스 클래스에 난기류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의 것인지!」


「비즈니스 클래스는 난기류 없는 것인가」…떠들썩한 「라면 논쟁」(한국 경제 신문·조선어)
10일, 항공 업계에 의하면, 대한항공은 최근, 난기류가 빈번히 발생해, 뜨거운 스프에 의한 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는 컵라면 대신에, 샌드위치나 콘족크(핫도그) 등에 국제선 장거리 노선의 기내 간식 메뉴를 재검토하기로 했다.

최근 몇년간, 난기류의 발생이 2배 이상 증가해 기체가 격렬하게 흔들리는 것이 많아졌다. 이러한 상황으로, 일반석의 경우, 승무원이 더운 물을 따른 컵라면을 한 번에 복수 옮기지 않으면 안되어, 승객이 근처에 앉아 있어 화상의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중략)

일부에서는, 더 이상 기내에서 컵라면을 먹을 수 없다고 하는 어딘지 부족함과 함께, 일반석과 비즈니스 클래스에 차이를 두는 것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일반석에서는 라면을 먹을 수 없지만, 비즈니스 클래스에서는 계속해 라면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또 다른 네티즌은 「난기류를 위해서 중단한다면, 왜 일반석만을 중단하는지 모른다」로서 「난기류가 일반석에만 있어 비즈니스석은 없는 것인지?」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중략)

한국과 탑승객에 있어서 컵라면은 인기 상품이다. 제주 항공에 의하면, 금년 1~7월까지 국제선에서 약 13만개의 컵라면이 판매되었다. 월간 운항하는 항공편수가 약 4200편리하지만, 그 중 컵라면의 판매를 하지 않는 초단거리 노선을 제외하면, 항공기 당 평균 31개가 판매되는 것이다.
(인용 여기까지)


 대한항공이 지금까지 기내식으로서 제공해 온 컵 타입의 신 라면의 제공을 종료한다, 라는 것으로 뉴스가 되어 있습니다.
 인구 당으로인스턴트 라면을 세계에서 2번째에 소비하는 「인스턴트 라면 대국」인 한국인(2022년으로는 연간 78식.1위는 베트남에서 81식)에 있어서는, 신 라면은 기내식이라고 해도 빠뜨릴 수 없는 것이라고 해요.

 기내식으로 컵라면인…….구미에 장기 체재하고 있었던 오는 길에는 먹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컵 누들 간장미라든지.
 단지, 개인적으로는 귀국하자마자 공항의 요시노야에서 소고기 덮밥을 탐내 먹을까.
 앞으로 동이라면 냄비 구이 우동이라든지 먹고 싶어집니다.이고와 간장이 그리워지겠지요.


 그것과 같이, 한국인도 기내식으로 신 라면을 먹는……의 것인지인.
 뭐, 모르지 않지만.
 그 한편으로 이코노미에서는 제공을 그만두지만, 비즈니스 시트에서는 제공을 계속한다라는 보도에 대해서 「제공 취소의 이유가 「난기류가 증가했기 때문에」인데, 비즈니스 시트에서는 제공을 계속하는 것인가!」라는 소동이 되어 있다라는 것.
 ……뭐, 비즈니스 시트라면 난기류에 말려들어졌을 때에 내용물을 털어 놓아도, 포드가 더러워지는 것만으로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죽어라.
 원래 항공 회사의 대응 자체가 비즈니스와 이코노미는 다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이코노미에 앉아 있는 것은 기본, 짐이기 때문에.

 「신 라면이 기내에서 먹고 싶어? 그렇다면 비즈니스 시트에 앉으면 좋은 것이 아니어서?」(은)는 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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