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会科学と医学”(Social Science & Medicine) 2024年 8月号には “外貌と長寿: きれいな人がもっとオレサルカ?”(Looks and longevity: Do prettier people live longer?)という題目の研究が載せられた.
研究結果魅力島を基準で 1‾6等級で分けた時一番低い 6等級に属した人々は 1‾4等級に比べて死亡率が 16.8% 高いことで現われた. 高校卒業写真で魅力ない顔に評価された人々の寿命が短いというのだ.
特に女性が男性よりその差が大きかった. 高校卒業写真で外貌魅力も 6等級に属した女性はその外女性より平均 2ニョンがリャング早く死亡した. 男性の場合その差が 1年だった.
シヘン教授はこれに対して “女性が外貌に対して耐えなければならない不均衡的な社会的圧迫と判断を反映するようだ”と現地言論に伝えた.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805_0002838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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が論文の結論:
きれいならば 2年もうオレサンダ. 男は 1年もうオレサンダ
違うこともできて当たることもできる.. 絶対的なのではないようだ.
変だ..
韓国では (美人薄命)美人は早く死ぬという諺があります ^^
"사회과학과 의학"(Social Science & Medicine) 2024년 8월호에는 "외모와 장수: 예쁜 사람이 더 오래살까?"(Looks and longevity: Do prettier people live longer?)라는 제목의 연구가 게재됐다.
연구 결과 매력도를 기준으로 1~6등급으로 나눴을 때 가장 낮은 6등급에 속한 사람들은 1~4등급에 비해 사망률이 16.8%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교 졸업 사진에서 매력 없는 얼굴로 평가된 사람들의 수명이 짧다는 것이다.
특히 여성이 남성보다 그 차이가 컸다. 고교 졸업 사진에서 외모 매력도 6등급에 속한 여성은 그 외 여성보다 평균 2년가량 일찍 사망했다. 남성의 경우 그 차이가 1년이었다.
시핸 교수는 이에 대해 "여성이 외모에 대해 견뎌야 하는 불균형적인 사회적 압박과 판단을 반영하는 것 같다"고 현지 언론에 전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805_0002838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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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결론:
이쁘면 2년 더 오래산다. 남자는 1년 더 오래산다
틀릴수도 있고 맞을수도 있다.. 절대적인건 아닌것같다.
이상하다..
한국에서는 (미인박명)미인은 일찍 죽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