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回はフランスの公共放送「Feance 24」が配信した、
「なぜ日本のポップカルチャーに国民は熱狂するのか？」
と題されたニュース映像からです。
早速ですが、以下が要点になります。
「今日の日本のヒーローは、架空のキャラクターだ。
そしてその背後には、彼らを創造した人々がいる。
パリ郊外で開催される日本イベントには、
大勢のあらゆる年齢層の人々が集結する。
20歳の女性はコスプレ文化についてこう語った。
『現実ではやらないような事に挑戦させてくれる』
アニメ、漫画、ゲームのような日本文化が、
フランスを席巻する現象は1970年代に始まった。
『鉄腕アトム』、『マジンガーZ』、
『宇宙海賊キャプテンハーロック』に始まり、
それから長年にわたってフランス社会には、
日本アニメが溢れかえる事となった。
この現象を理解するためには、
1945年にまで遡る必要がある。
米国は日本が平和国家になる事を望んだ。
そして日本は、自国の文化を残したまま、
西洋の文化を受け入れることを決めた。
文化大国への道のりを歩み出したのだ。
同時に国家ブランドも向上させていく事になる。
結果としてアニメ産業とゲーム産業は、
日本にとってドル箱となった。
フランス24のディレクターは以下のように述べる。
『日本はポップカルチャーにおける超大国です。
ハイエンドな文化や伝統芸術の面でも同様です。
それらが特に近年は世界から認められています。
文化が日本の国家としてのイメージをアップさせ、
さらに経済的な利益をももたらしています』
フランスは日本に次ぐ漫画大国である。
コスプレイヤーなどのファンの情熱が、
その人気を後押ししている。
日本の文化イベントに参加する事によって、
参加者たちは日常の責任を忘れ、
童心を取り戻す事が出来るのだ」
なぜフランス人は日本の文化に熱狂するのか。
関連投稿に寄せられた反応をごらんください。
■ 19世紀以来の第二のジャポニズムか？ +6
■ 日本のコンテンツはかなり独創的……。
そして日本文化は凄く平和主義で楽しいから、
若者にとって良いモデルになってる。
それにマンガとかを読むことで、
読書の時間を取り戻す事だってできる。 +37
■ アメコミだと内容が極めて反復的で、
同じライセンスを中心に展開される事が多い。
一方でマンガにはそういった問題はなくて、
よりバラエティに富んでるから、
事実上あらゆる層の読者に対して、
コンテンツを提供することができるんだ。 +30
■ アメコミだってスーパーヒーローだけじゃない。
マンガ同様、幅広いテーマがあるよ。
■ 今でも俺たちは本当に第二のマンガ大国なの？
それとも決まり文句みたいなもの？ +2
■ 2023年のデータでもそうだよ。
日本のゲームも人気。
と言うか伝統文化とか全てだよね。 +3
■ フランスの人口が6900万人なのに対して、
アメリカの人口は3億5000万人だし、
向こうが上回ってるはずだけど。 +2
■ 自分の青春時代には過小評価されてたから、
当時から今くらい評価して欲しかったとは思うね。
ピーターパン症候群に陥る可能性もあるけど、
それでも確かに、日本のポップカルチャーは、
人々に夢を与えてくれるものなんだよ。 +22
■ 2005年ごろ、私が10代だった頃、
今の若者たちと同じ情熱を抱いてた。
当時は日本のカルチャーはニッチだったけど、
今では国内で主流の文化になってるし、
いつかは「外国の文化」という感じではなく、
フランス文化の一部になるだろうね。 +30
日本文化が世界を征服しつつある。ただ日本人としてはちょっと複雑だよね。
日本作品は当然日本人向けであり、日本人にしか理解できないニュアンスが
沢山あり、本当に解ってるの？誤解してない？って感じだ🤔
이번은 프랑스의 공공 방송 「Feance 24」가 전달한,
「왜 일본의 팝 문화에 국민은 열광하는지?」
(와)과 제목 된 뉴스 영상으로부터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하가 요점이 됩니다.
「오늘의 일본의 히어로는, 가공의 캐릭터다.
그리고 그 배후에는, 그들을 창조한 사람들이 있다.
파리 교외에서 개최되는 일본 이벤트에는,
많은 모든 연령층의 사람들이 집결한다.
20세의 여성은 코스프레 문화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현실에서는 하지 않는 듯한 것에 도전시켜 준다」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과 같은 일본 문화가,
프랑스를 석권 하는 현상은 1970년대에 시작했다.
「무쇠팔 아톰」, 「마징가-Z」,
「우주 해적 캡틴 하록」에 시작해,
그리고 오랜 세월에 걸쳐서 프랑스 사회에는,
일본 애니메이션이 흘러넘쳐 돌아가는 일이 되었다.
이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1945년에까지 거슬러 올라갈 필요가 있다.
미국은 일본이 평화 국가가 되는 일을 바랬다.
그리고 일본은, 자국의 문화를 남긴 채로,
서양의 문화를 받아 들일 것을 결정했다.
문화 대국에의 도정을 걷기 시작왔던 것이다.
동시에 국가 브랜드도 향상시켜 가는 일이 된다.
결과적으로 애니메이션 산업과 게임 산업은,
일본에 있어서 달러 박스가 되었다.
프랑스 24의 디렉터는 이하와 같이 말한다.
「일본은 팝 문화에 있어서의 초강대국입니다.
고급 지향의 문화나 전통 예술의 면에서도 같습니다.
그것들이 특히 근년은 세계로부터 인정되고 있습니다.
문화가 일본의 국가로서의 이미지를 업시켜,
한층 더 경제적인 이익도 가져오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일본에 뒤잇는 만화 대국이다.
코스프레이야등의 팬의 정열이,
그 인기를 지지하고 있다.
일본의 문화 이벤트에 참가하는 일에 의해서,
참가자들은 일상의 책임을 잊어
동심을 되찾을 수가 있다」
왜 프랑스인은 일본의 문화에 열광하는 것인가.
관련 투고에 전해진 반응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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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세기 이래의 제2의 저패니즘인가? +6
■ 일본의 컨텐츠는 꽤 독창적…….
그리고 일본 문화는 굉장히 평화 주의로 즐겁기 때문에,
젊은이에게 있어서 좋은 모델이 되어 있다.
거기에 만화라든지를 읽는 것으로,
독서의 시간이 걸려 되돌리는 일도 할 수 있다. +37
■ 아메코미라면 내용이 지극히 반복적이고,
같은 라이센스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것이 많다.
보다 버라이어티가 풍부하고 있으니,
사실상 모든 층의 독자에 대해서,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 +30
■ 아메코미도 슈퍼 히어로만이 아니다.
만화 같이, 폭넓은 테마가 있다.
■ 지금도 우리들은 정말로 제2의 만화 대국이야?
그렇지 않으면 상투어같은 것? +2
■ 2023년의 데이터에서도 그래.
이렇게 말할까 전통 문화라든지 모두지요. +3
■ 프랑스의 인구가 6900만명인데 대하고,
미국의 인구는 3억 5000만명이고,
저 편이 웃돌고 있는은 두이지만. +2
■ 자신의 청춘 시대에는 과소평가되었었기 때문에,
당시부터 지금 정도 평가해 주었으면 했다고는 생각하는군.
피터팬 증후군에 빠질 가능성도 있지만,
그런데도 확실히, 일본의 팝 문화는,
■ 2005년즈음, 내가 10대였던 무렵,
지금의 젊은이들과 같은 정열을 안았다.
당시는 일본의 문화는 니치였지만,
지금은 국내에서 주류의 문화가 되고 있고,
언젠가는 「외국의 문화」라고 하는 느낌이 아니고,
프랑스 문화의 일부가 될 것이다. +30
일본 작품은 당연히 일본인 전용이어, 일본인 밖에 이해할 수 없는 뉘앙스가
많이 있어, 정말로 알아?오해하고 있지 않아?(이)라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