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エングコメント 】
先月ブラジルで一番多く売れた満ちる何でしょうか.
すぐ韓国車なのに, いざ我が国では住むことができません.
世界各国で現地状況に合わせて新しい車を開発するつもりです.
定説民記者が報道します.
【 記者 】
ブラジル回ることを走るこの自動車, 慣れたエンブレムが目立ちます.
現代車がブラジル市場を狙ってお目見えした混合燃料車です.
世界最大の砂糖黍生産国であるブラジル現地状況に合わせて, 砂糖黍で作ったエチルアルコールとガソリンを交ぜて使うことができるように開発しました.
◆ インタビュー : ティアで / ブラジル自動車ユティユボ
- “私たち周辺にある燃料を利用してブラジルを走るために開発されました.”
去る 6月ブラジルで一番多く売れた車席に上がって “ブラジル国民のため”に上がりました.
引導で今年上半期三番目でたくさん売れた車道韓国車です.
蒸し暑い天気を考慮して後座席にもエアコンを基本遠慮で入れたし, 大家族が乗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室内空間も広げました.
◆ インタビュー : ラチト / 引導自動車ユティユボ
- “後座席に 3人が乗っても楽に座ることができます.”
広くて力が強い車を好むアメリカ人たちを捕らえたキアの SUVは 5年ぶりに 50万台以上売れたし,
ジェネシスは伴侶犬専用シャワーとシーツなどを取り揃えたコンセブトカでペット人口が多いイギリス市場攻略に出ました.
◆ インタビュー : 金必須 / 大林台未来自動車学部教授
- “現地に当たる車種を投入して現地に施設を入れるようになれば現地住民に満足度も高くて実質的に自国企業というイメージがとても強化されるというんですよ.”
景気低迷による内需不振にもかかわらず韓国車は海外市場からぴゅうぴゅう走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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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달 브라질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는 무엇일까요.
바로 한국차인데, 정작 우리나라에서는 살 수 없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현지 상황에 맞춰 새로운 차를 개발하는 건데요.
정설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브라질 도심을 달리는 이 자동차, 익숙한 엠블럼이 눈에 띕니다.
현대차가 브라질 시장을 겨냥해 선보인 혼합연료 차량입니다.
세계 최대의 사탕수수 생산국인 브라질 현지 상황에 맞춰, 사탕수수로 만든 에탄올과 휘발유를 섞어 쓸 수 있게 개발했습니다.
▶ 인터뷰 : 티아고 / 브라질 자동차 유튜버
- "우리 주변에 있는 연료를 이용해 브라질을 달리기 위해 개발됐습니다."
지난 6월 브라질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 자리에 오르며 "브라질 국민차"에 등극했습니다.
인도에서 올해 상반기 세 번째로 많이 팔린 차도 한국차입니다.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뒷좌석에도 에어컨을 기본 사양으로 넣었고, 대가족이 탈 수 있도록 실내 공간도 넓혔습니다.
▶ 인터뷰 : 라치트 / 인도 자동차 유튜버
- "뒷좌석에 3명이 타도 편안하게 앉을 수 있어요."
넓고 힘센 차를 선호하는 미국인들을 사로잡은 기아의 SUV는 5년 만에 50만 대 이상 팔렸고,
제네시스는 반려견 전용 샤워기와 시트 등을 갖춘 콘셉트카로 애견 인구가 많은 영국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김필수 / 대림대 미래자동차학부 교수
- "현지에 맞는 차종을 투입하고 현지에 시설을 넣게 되면 현지 주민에게 만족도도 높고 실질적으로 자국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굉장히 강화된다는 거죠."
경기 침체로 인한 내수 부진에도 불구하고 한국차는 해외 시장에서 쌩쌩 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