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スラエル人が大きい怒り, 日本人たちは被害者意識だけ強くて, 戦争加害者と言う(のは)自覚が全然ない. 韓国や中国で人種掃除をした事実を目を閉じている.
戦争被害者として共感すると?
アンネのおこるのが日本で人気理由をイスラエル新聞社が分析する
イスラエル代表新聞社であるハアレツに “どうして日本人はそれほどアンネフランクにひかれているか”という記事を載せられた.
人気の理由を分析しながらその裏面には日本特有の問題があると指摘している.
日本には今まで最小 4個のアンネフランクマンガと 3個のアニメーション映画があると言う.
紐帯係フランス報道人 Alain Lewkowiczさんは日本での人気拡散に対しての調査とマンガ国のアンネフランク Anne Frankau Pays du Mangaというビズオルブックを子供パッドエブでお目見えした.
彼の主張をハアレツが紹介している.
大部分のヨーロピアンにアンネフランクはホロコースト及び人種差別政策の恐ろしい象徴で受け入れられている.
しかし日本では事情が違う. 日本での彼女は戦争被害者の象徴だ. そして日本人たちは自分たちも戦争被害者に見做してアンネに共感しているというのだ.
戦争で加害者でもあったということが分からない日本人たち
しかし日本がナチドイツと同盟を結んで戦争を経験したという点と自国軍隊が中国や韓国で何をしていたのかに対しては特に若者達が驚くべきな位に無知だと彼は指摘した.
日本人たちはアンネフランクのような時代に自国軍隊が韓国と中国で限りないアンネフランクを作り出したという事実を悟ることができないと言う.
記事は広島県福山の時にあるホロコースト記念館を紹介している. 日本人牧師がアンネのお父さんであるオートフランクに会って感銘を受けて立てた個人博物館だ.
アンネフランクは日本で平和に対する念願が強い象徴という官長の言葉を聞いた.
Lewkowiczさんはこの施設に対しても加害者としての日本の側面は挙論されていないが, それを迂迴的に悟るようにすることには役に立っていると言う.
そして官長や同じ意味を持った人々が徐徐に日本人に真実を教えて行くと言う
이스라엘이 일본은 피해자 비지니스를 그만둬라 w
이스라엘인이 큰 분노, 일본인들은 피해자 의식만 강하고, 전쟁 가해자란 자각이 전혀 없다. 한국이나 중국에서 인종청소를 했던 사실을 눈감고 있다.
전쟁 피해자로서 공감한다고?
안네의 일기가 일본에서 인기 이유를 이스라엘 신문사가 분석하다
이스라엘 대표 신문사인 하아레츠에 "왜 일본인은 그렇게나 안네 프랑크에게 끌리고 있는가"라는 기사를 실렸다.
인기의 이유를 분석하면서 그 이면에는 일본 특유의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일본에는 지금까지 최소 4개의 안네 프랑크 만화와 3개의 애니메이션 영화가 있다고 한다.
유대계 프랑스 언론인 Alain Lewkowicz씨는 일본에서의 인기 확산에 대해 조사하고 만화나라의 안네 프랑크 Anne Frankau Pays du Manga라는 비주얼북을 아이패드 앱으로 선보였다.
그의 주장을 하아레츠가 소개하고 있다.
대부분의 유럽인에게 안네 프랑크는 홀로코스트 및 인종차별 정책의 무서운 상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사정이 다르다. 일본에서의 그녀는 전쟁 피해자의 상징이다. 그리고 일본인들은 자신들도 전쟁 피해자로 간주하고 안네에게 공감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쟁에서 가해자이기도 했다는 것을 모르는 일본인들
그러나 일본이 나치 독일과 동맹을 맺고 전쟁을 치렀다는 점과 자국 군대가 중국이나 한국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특히 젊은이들이 놀라울 정도로 무지하다고 그는 지적했다.
일본인들은 안네 프랑크와 같은 시대에 자국 군대가 한국과 중국에서 무수한 안네 프랑크를 만들어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고 말한다.
기사는 히로시마현 후쿠야마시에 있는 홀로코스트 기념관을 소개하고 있다. 일본인 목사가 안네의 아버지인 오토 프랑크를 만나 감명을 받아 세운 개인박물관이다.
안네 프랑크는 일본에서 평화에 대한 염원이 강한 상징이라는 관장의 말을 들었다.
Lewkowicz씨는 이 시설에 대해서도 가해자로서의 일본의 측면은 거론되고 있지 않지만, 그것을 우회적으로 깨닫게 하는 것에는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관장이나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서서히 일본인에게 진실을 가르쳐 나갈 것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