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の恥さらし」 アーチェリー会場の観客席で大声・通話・着信音、韓国関係者のマナー違反が物議 パリ五輪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4/08/08/2024080880031.html
韓国のニュースとか記事は冗長なので省略。
要するに韓国人のマナー違反の話だ。
別にいつものことでさほど珍しい話でもないのだがこういう話題に限って「国の恥さらし」などの激烈な表現で非難する韓国人が出てくる。
過激に大げさに非難してみせることで要するに(これだけ怒っているのだから)ウリはこんなことしない善良な韓国人nidaと言うことが言いたいのだろう。
或いは韓国では(普段マナーが良いので)マナー違反には厳しいnidaというのもあるのかもしれない。
韓国人は低いレベルでの均質性が非常に高い民族だ。要するに没個性、ということな。
だから大体みんな似通った思考形態で同じような行動を取る。
ここで非難している朝鮮ちんぽ人もなんのことはない、その場に居合わせれば同じような行動を取る者がかなりの割合でいるだろう。
エラそうに非難して見せているのは単に「その場に居合わせなかった」からだ。
セウォル号事件もそう。
梨泰院の圧死事件もそう。
居合わせなかった朝鮮人がみんな悲憤慷慨して見せているがこういう事件は韓国で頻発しているではないか。
要するにこれが韓国人の民族性、ということだ。
こんなクズどもが「道徳的優位性」とか言いだす。
こまったものだ。
「나라의 망신」archery 회장의 관객석에서 큰 소리·통화·착신음, 한국 관계자의 매너 위반이 물의 파리 올림픽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4/08/08/2024080880031.html
한국의 뉴스라든지 기사는 장황해서 생략.
요컨데 한국인의 매너 위반의 이야기다.
별로 평소의 일로 그다지 드문 이야기도 아니지만 이런 화제에 한해서 「나라의 망신」등이 격렬한 표현으로 비난 하는 한국인이 나온다.
과격하게 과장되게 비난 해 보이는 것으로 요컨데(이만큼 화나 있으니까) 장점은 이런 금년 없는 선량한 한국인 nida라고 하는 것이 말하고 싶겠지.
혹은한국에서는(평상시 매너가 좋기 때문에) 매너 위반에는 어려운 nida라고 하는 것도 있다 의 것인지도 모른다.
한국인은 낮은 레벨로의 균질성이 매우 높은민족이다.요컨데 몰개성, 이라고 하는 것.
그러니까 대개 모두 닮은 사고 형태로 같은 행동을 취한다.
여기서 비난 하고 있는 한국인도 무슨 것은 없는, 그 자리에 마침 있으면 같은 행동을 취하는 사람이 상당한 비율로 있다
잘난 척 하듯이 비난 해 보이고 있는 것은 단지 「그 자리에 마침 있지 않았다」부터다.
세워르호사건도 그렇게.
이태원의 압사 사건도 그렇게.
마침 있지 않았던 한국인이 모두 비분 강개해 보이고 있지만 이런 사건은 한국에서 빈발하고 있지 아니겠는가.
요컨데 이것이 한국인의 민족성, 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쓰레기들이 「도덕적 우위성」이라고말하기 시작한다.
난처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