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10 選手Tsitsipasに勝った
ATP1000大会 グランドスラムに次ぐ大きな大会
[大会ランク]
Grand Slam
ATP1000
ATP500
ATP250
———-(以下下部大会)———
Challenger
ITF
(Grand Slam~ATP大会はTOP100くらいまでの強い選手がでる)
ほとんどの日本や韓国の上位選手は最下層ITFの壁さえ突破できない
それくらい厳しい世界
多くの選手がプロの世界を目指し海外ツアーに挑戦するが、まったく稼げなくて終わる
下部大会はATPに上がるためのポイントを稼ぐ場でしかなく賞金はないようなもの ITFで優勝しても10万円程度 Challengerで優勝しても20万円程度 遠征費で大赤字 そもそも優勝なんかほとんどの選手ができない
(前提として主戦場がEUROと北米なので遠征費がかさむアジア選手は不利になる)
しかしATPに上がれば一気に賞金は跳ね上がる
最上級Grand Slam大会は1回戦勝つだけでも1500万円くらいもらえる、負けてもその半額(優勝は3億円)
テニスはサッカーで例えるとCL/ELしかないようなもの (国内リーグなど存在しないようなもの)
TOP10 선수 Tsitsipas에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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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1000 대회 그랜드 슬램에 뒤잇는 큰 대회
[대회 랭크]
Grand Slam
ATP1000
ATP500
ATP250
-------(이하 하부 대회)------
Challenger
ITF
(Grand SlamATP 대회는 TOP100 정도까지의 강한 선수가 나온다)
대부분의 일본이나 한국의 상위 선수는 최하층 ITF의 벽마저 돌파할 수 없는
그 정도 어려운 세계
많은 선수가 프로의 세계를 목표로 해 해외 투어에 도전하지만, 전혀 벌 수 없어서 끝나는
하부 대회는 ATP에 오르기 위한 포인트를 버는 장소에 지나지 않게 상금은 없는 듯한 것 ITF로 우승해도 10만엔 정도 Challenger로 우승해도 20만엔 정도 원정비로 대적자 원래 우승은 대부분의 선수가 할 수 없는
(전제로서 주전장이 EURO와 북미이므로 원정비가 늘어나는 아시아 선수는 불리하게 된다)
그러나 ATP에 오르면 단번에 상금은 튀는
최상급 GrandSlam 대회는 1회 전승개만으로도 1500만엔 정도 받을 수 있는, 져도 그 반액(우승은 3억엔)
테니스는 축구로 비유하면 CL/EL 밖에 없는 듯한 것 (국내 리그 등 존재하지 않는 듯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