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くらコンディションが良いことなの” ウサングヒョック, 50%だけ見せてくれても予選 3位…”愛国歌聞く”
”スマイルジャンパー” ウサングヒョック(容認視聴)の目標は正常だ. 予選で確かな存在感をお目見えした.
ウサングヒョックは “予選も決勝一緒に走ろうという心で来た. 準備して来たことを後悔なしによく仕上げて良い”と “まだファイナルが残ったから今日だけ少し楽しんで, 休息よく酔って決勝舞台では最高高いのにまで上がること”と念をおした.
한국육상 높이뛰기 금메달 기대주 ^^
"얼마나 컨디션이 좋은 거야" 우상혁, 50%만 보여줘도 예선 3위…"애국가 듣겠다"
"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시청)의 목표는 정상이다. 예선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우상혁은 "예선도 결승 같이 뛰자는 마음으로 왔다. 준비해 온 걸 후회 없이 잘 마무리해서 좋다"며 "아직 파이널이 남았기 때문에 오늘만 조금 즐기고, 휴식 잘 취해서 결승 무대에서는 최고 높은 데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