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海トラフ地震、ついに来たか^^;
「巨大地震注意」発表 南海トラフで初の臨時情報 宮崎の地震で気象庁
宮崎県南部で8日午後4時43分ごろ、最大震度6弱を観測した地震で、南海トラフ巨大地震との関連を調べる臨時情報を発表していた気象庁は、専門家による会合の結果、事前の避難は伴わないが日頃からの備えを再確認し、地震が発生したらすぐ避難できる準備を促す「巨大地震注意」の臨時情報を出した。
気象庁によると、今回の地震の震源地は日向灘で震源の深さは約30キロ。地震の規模を示すマグニチュード(M)は7・1と推定される。
지진 진심으로 위험하다
남해 해구 지진, 마침내 왔는지^^;
「거대 지진 주의」발표 남해 해구에서 첫 임시 정보 미야자키의 지진으로 기상청
미야자키현 남부에서 8일 오후 4시 43분쯤, 최대 진도 6미만을 관측한 지진으로, 남해 해구 거대 지진과의 관련을 조사하는 임시 정보를 발표하고 있던 기상청은, 전문가에 의한 회합의 결과, 사전의 피난은 수반하지 않지만 평소부터의 준비를 재확인해, 지진이 발생하자마자 피난할 수 있을 준비를 재촉하는 「거대 지진 주의」의 임시 정보를 냈다.
기상청에 의하면, 이번 지진의 진원지는 양지나다에서 진원의 깊이는 약 30킬로.지진의 규모를 나타내는 매그니튜드(M)는 7·1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