エルサレム(CNN) イスラエルのスモトリッチ財務相はこのほど、イスラエル人の人質が帰還するまでパレスチナ自治区ガザ地区の住民200万人を飢えさせるのは「公正で道徳的な行為かもしれない」が、「世界の誰も我々にそれを許さないだろう」との認識を示した。
極右閣僚のスモトリッチ氏は5日、イスラエル中部の町の会合で行った演説で、イスラエルがガザ地区内の支援物資の配給をコントロールすべきだと言及。地区内の配給ルートはハマスによって支配されていると主張した。
さらに「今日の世界の現実では戦争遂行は不可能。市民200万人を飢えと渇きに追い込むことは世界の誰も許さないだろう。ただ、彼らが人質を解放するまでは、それが公正で道徳的な行為なのかもしれない」と述べ、ハマスではなくイスラエルが支援の配給をコントロールしていれば戦争は既に終わり、人質も帰還しているはずだと付け加えた。
イスラエルはガザ地区に入る支援物資を管理しており、物資の配給は支援団体が担う。ガザ住民の間ではハマスが支援物資を盗んでいるとの未確認証言もあるが、支援物資の窃取がどれだけ横行しているのかは不明だ。
イスラエルに対しては支援団体や国際機関から、包囲下にあるガザ地区への食料供給を制限しているとの批判が高まっている。国連の声明は独立した立場の専門家の話をもとに、先月にはガザ地区全体に飢餓が広がったと指摘した。専門家らはイスラエルが「意図的で狙いを定めた飢餓作戦」を実施していると非難し、「ジェノサイド(集団殺害)的暴力の一形態」と名付けた。
国際刑事裁判所の検察官はイスラエルのネタニヤフ首相とガラント国防相について、「戦争の兵器として飢餓」を利用しているなどの容疑で逮捕状を請求している。
一方、ネタニヤフ氏はこうした容疑は「大量のうそ」に基づくものだとして、容疑を強く否定。もしガザ地区のパレスチナ人に十分な食料が行き届いていないとすれば、「それはイスラエルが妨害しているからではなく、ハマスが盗んでいるからだ」としている。
예루살렘(CNN)이스라엘의 스모트릿치 재무상은 이번에, 이스라엘인의 인질이 귀환할 때까지 팔레스타인 자치구 가자 지구의 주민 200만명을 굶게 하는 것은 「공정하고 도덕적인 행위일지도 모른다」가, 「세계의 아무도 우리에게 그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인식을 나타냈다.
극우 각료의 스모트릿치씨는 5일, 이스라엘 중부의 마을의 회합에서 간 연설로,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내의 지원 물자의 배급을 컨트롤 해야 한다면 언급.지구내의 배급 루트는 하마스에 의해서 지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층 더 「오늘의 세계의 현실에서는 전쟁 수행은 불가능.시민 200만명을 굶주림과 갈증에 몰아넣는 것은 세계의 아무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단지, 그들이 인질을 해방할 때까지는, 그것이 공정하고 도덕적인 행위인지도 모른다」라고 말해 하마스는 아니고 이스라엘이 지원의 배급을 컨트롤 하고 있으면 전쟁은 이미 끝나, 인질도 귀환하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스라엘에 대해서는 지원 단체나 국제기관으로부터, 포위하에 있는 가자 지구에의 식료 공급을 제한하고 있다라는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유엔의 성명은 독립한 입장의 전문가의 이야기를 기초로, 지난 달에는 가자 지구 전체에 기아가 퍼졌다고 지적했다.전문가등은 이스라엘이 「의도적으로 목적을 정한 기아 작전」을 실시하고 있다고 비난 해, 「집단 학살(집단 살해) 적 폭력의 한 형태」라고 이름 붙였다.
국제 형사 재판소의 검찰관은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수상과 가란트 국방장관에 대해서, 「전쟁의 병기로서 기아」를 이용하고 있는 등의 용의로 구속 영장을 청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