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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野・高山村にある温泉旅館「梅の屋リゾート松川館」名義のX(旧ツイッター)アカウントで7日までに、連泊中だった外国人観光客が未払いで帰ってしまったことを悲痛に訴える内容が投稿された。予約サイトを通じてその観光客に連絡したが通じない状況といい、警察に相談していることも明かしている。


同アカウントでは「助けてください…連泊をしていた外国人のお客様が未払いで勝手に帰ってしまいました」と投稿され「警察にも捜査してもらいましたが見つかる気配が全くないです」と説明。「スタッフ一同外国の方に高山村の良さを知ってもらおうと、とても張り切っていたので悲しいです」と悲痛の言葉とともに「最低限のマナーは守ってほしいです…」と記された。


当初は観光客が「払ったつもり」と思い込んでいる可能性も考え、旅行予約サイトを通じて連絡したが「完全に無視でした」と報告。「警察にも来ていただいて、勘違いの可能性があるので被害届は出さずに捜査してもらい連絡もしてもらったのですが完全無視でした」とし、「少し時間がたち悪意があるなと思ったため発信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と投稿の経緯を説明した。警察が宿泊部屋を調べる様子も公開し、8月2日から2泊の予定だったが、3日朝に出かけた後、そのまま姿を消したことも明かされている。


これらの投稿に対し、旅館を心配するなどのコメントが1900近く付くなどして拡散。「凄い勢いで拡散していただいてどうしていいかわからないのですが今後とも梅の屋リゾート松川館を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と呼びかけられた。


その後の投稿では「海外の方が初めてだったので浮かれてしまいました」と反省の弁も。前払い制度をすすめるコメントなどもみられ、同アカウントでは「いつもは9.9割日本人のお宿です…私たちの仕組みのせいで外国の方が犯罪者になってしまった可能性もあるのでオペレーション見直します」としている。


同旅館は公式サイトによると、高山村の山田温泉に位置し、創業約140年。




외국인 관광객이 「미불로 마음대로 돌아가 버렸습니다」나가노의 온천의 비통 투고가 확산 경찰 수사도

나가노·타카야마무라에 있는 온천 여관 「매화의 가게 리조트 마츠카와관」명의의 X( 구트잇타) 어카운트로 7일까지, 련박중이었던 외국인 관광객이 미불로 돌아가 버린 것을 비통하게 호소하는 내용이 투고되었다.예약 사이트를 통해서 그 관광객에게 연락했지만 통하지 않는 상황 이라고 하여, 경찰에게 상담하고 있는 일도 밝히고 있다.


동어카운트에서는 「도와 주세요…련박을 하고 있던 외국인의 고객이 미불로 마음대로 돌아가 버렸습니다」라고 투고되어 「경찰에도 수사받았습니다만 발견되는 기색이 전혀 없습니다」라고 설명.「스탭 일동 외국(분)편에 타카야마무라의 좋은 점을 알리려고, 매우 의욕에 넘쳐 있었으므로 슬픕니다」라고 비통의 말과 함께 「최저한의 매너는 지키면 좋겠습니다…」라고 기록되었다.


당초는 관광객이 「지불한 생각」이라고 믿어 버리고 있을 가능성도 생각해 여행 예약 사이트를 통해서 연락했지만 「완전하게 무시였습니다」라고 보고.「경찰에도 와주고, 착각의 가능성이 있다의로 피해계는 보내지 않고 수사받아 연락도 받았습니다만 완전 무시였습니다」라고 해, 「조금 시간이 흘러 악의가 있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발신했습니다」라고 투고의 경위를 설명했다.경찰이 숙박 방을 조사하는 님 아이도 공개해, 8월 2일부터 2박의 예정이었지만, 3일 아침에 나간 후, 그대로 자취을 감춘 것도 밝혀지고 있다.


이러한 투고에 대해, 여관을 걱정하는 등의 코멘트가 1900가까운 시일내에 붙는 등 확산.「굉장할 기세로 확산해 주셔 어째서 좋은가 모릅니다만 앞으로도 매화의 가게 리조트 마츠카와관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호소할 수 있었다.


그 후의 투고에서는 「해외가 처음이었으므로 들떠 버렸습니다」라고 반성의 변도.선불 제도를 진행시키는 코멘트등도 볼 수 있어 동어카운트에서는 「언제나 9.9비율 일본인의 숙소입니다…우리의 구조의 탓으로 외국이 범죄자가 되어 버린 가능성도 있으므로 오퍼레이션 재검토합니다」라고 하고 있다.


동여관은 공식 사이트에 의하면, 타카야마무라의 야마다 온천에 위치해, 창업 약 14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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