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語の分からない韓国人観光客が、
コンビニでこれを見つけて、犬肉だと思って買い占めてる。
お土産に持って帰って、友人知人に配ってる。
일본어를 모르는 한국인 관광객이,
편의점에서 이것을 찾아내고, 개고기라고 생각해 매점하고 있다.
선물로 가지고 돌아가고, 친구 지인에게 나눠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