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ニュ−ジンス民志’ 似ている食堂 女社長行方杳然… 韓国で芸能人デビューするが
入力2024.08.06. 午後 5:56 修正2024.08.06. 午後 7:37 記事原文
Kポップグループニュ−ジンスメンバー民志に似ている外貌で話題を集めた日本飲食店社長Ikedaホノ−カが最近店をやめて連絡が切られたという消息が伝わった. ユティユブチャンネル ‘SugoUma Japan’ キャプチャ
Kポップグループニュ−ジンスメンバー民志に似ている外貌で日本で先に注目された後韓国にも知られた日本の一飲食店社長が 2株近く連絡途絶状態という消息が伝わった.
民志似た形であつい人気に乗ったIkedaホノ−カが社長で働いた日本中華料理店 ‘中華バタバタ’(中華東東)は 6日公式インスタグラムに申し上げた張お問い合わせ公知で “先月 24日付でIkedaホノ−カが中華バタバタを去るようになった. その間私どもを支援してくださったすべての方々に急に裏切るようになって心よりお詫びのお話を伝える”と明らかにした.
この日公知は先月 29日日本語で申し上げた公知に何種類実はなどを加えた後韓国語で翻訳して追加であげたのだ.
Ikedaホノ−カが社長で働いた飲食店 ‘中華バタバタ’ 側があげたゴングジムン一部. 中華バタバタインスタグラムキャプチャ
中華バタバタ側は “ホノ−カはアナウンサーになろうとしていた夢が挫折されて生活と周辺環境が悪くなって繰り返し的な嘘と裏切り行為でご両親にも縁切りされるようになった”と “平素考えが深くて, 過ちをした時はご両親に謝って, 熱心に中華バタバタ仕事をした児だったが今度は違った. 所属社に店された”と伝えた.
であって “所属社は韓国でホノ−カを広報したがったし, 28日から韓国で大きい事が予定されていると言う”と “ご両親や私どもとの関係より所属社仕事を優先して韓国へ行くためのパスポートが必要だったようだ”と説明した.
食堂側は “私どもはホノ−カと 7月 24日から現在まで連絡が完全に切られた”と “DM(インスタグラムダイレクトメッセージ)が来たが普段ホノ−カが送る内容とは距離が遠い”と言った.
ただホノ−カがご両親には 7月 29日に非公式番号で連絡をして来たというのが食堂側説明だ. ホノ−カはご両親に “今まで育ててくださったことに感謝するが自ら熱心にする”と “パスポートが必要だ”と言ったと言う. ご両親が大学や未来に対して問って見てもホノ−カは “すべてのものを言えば芸能人人生が壊れること”と言いながら “秘密にしてくれと言ってした”と食堂側は伝えた.
Ikedaホノ−カインスタグラムキャプチャ
先立ってホノ−カは自分のインスタグラムストーリーを通じて “事情のため店をやめるようになった. その間店運営, 芸能活動などすべてのものに熱心に努力して来た. 好きな店でずっと働くつもりだったが残念ながら今度決定に至った”と “今度件で今まで支持してくださった従業員方々頃負担を差し上げるようになってどうも申し訳なく思う”と知らせた事がある.
ホノ−カは日本千葉県松戸の時所在中国レストランを 2020年祖父死亡後受け継いだことと伝わる. 祖父の死亡当時高3だったホノ−カは 40年越した食堂をずっと引き続くか悩む大学生身分で食堂社長になることに決心した.
アイドル, アナウンサー志望生などで放送界門をたたいたりしたホノ−カは韓国の人気グループニュ−ジンスの民志を似ている外貌で話題を集めたしここに食堂も高い人気を享受して来た.
李廷秀記者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81/000347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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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格芸能人デビュー??
ニュ−ジンス民志似た形でちょっと話題になることはできても
それだけでは韓国で芸能人としてご飯儲け不可能.
‘뉴진스 민지’ 닮은 식당 女사장 행방 묘연… 한국서 연예인 데뷔하나
입력2024.08.06. 오후 5:56 수정2024.08.06. 오후 7:37 기사원문
K팝 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와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은 일본 음식점 사장 이케다 호노카가 최근 가게를 그만두고 연락이 끊겼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유튜브 채널 ‘SugoUma Japan’ 캡처
K팝 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와 닮은 외모로 일본에서 먼저 주목받은 후 한국에도 알려진 일본의 한 음식점 사장이 2주 가까이 연락두절 상태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민지 닮은꼴로 유명세를 탄 이케다 호노카가 사장으로 일했던 일본 중화요리 가게 ‘중화동동’(中華東東)은 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린 장문의 공지에서 “지난달 24일부로 이케다 호노카가 중화동동을 떠나게 됐다. 그동안 저희를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갑작스럽게 배신하게 돼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전하다”고 밝혔다.
이날 공지는 지난달 29일 일본어로 올린 공지에 몇 가지 사실 등을 더한 뒤 한국어로 번역해 추가로 올린 것이다.
이케다 호노카가 사장으로 일한 음식점 ‘중화동동’ 측이 올린 공지문 일부. 중화동동 인스타그램 캡처
중화동동 측은 “호노카는 아나운서가 되려던 꿈이 좌절되고 생활과 주변 환경이 악화돼 반복적인 거짓말과 배신 행위로 부모님에게도 절연당하게 됐다”며 “평소 생각이 깊고, 잘못을 했을 때는 부모님께 사과하고, 열심히 중화동동 일을 하던 아이였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소속사에 가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한국에서 호노카를 홍보하고 싶어 했고, 28일부터 한국에서 큰 일이 예정돼 있다고 한다”며 “부모님이나 저희와의 관계보다 소속사 일을 우선해 한국에 가기 위한 여권이 필요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식당 측은 “저희는 호노카와 7월 24일부터 현재까지 연락이 완전히 끊겼다”며 “DM(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이 왔지만 평소 호노카가 보내는 내용과는 거리가 멀다”고 했다.
다만 호노카가 부모님에게는 7월 29일에 비공식 번호로 연락을 해왔다는 게 식당 측 설명이다. 호노카는 부모님에게 “지금까지 키워주신 것에 감사하지만 스스로 열심히 하겠다”며 “여권이 필요하다”고 했다고 한다. 부모님이 대학이나 미래에 대해 물어봐도 호노카는 “모든 것을 말하면 연예인 인생이 망가질 것”이라며 “비밀로 해달라고 했다”고 식당 측은 전했다.
이케다 호노카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호노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정 때문에 가게를 그만두게 됐다. 그동안 가게 운영, 연예 활동 등 모든 것에 열심히 노력해왔다. 좋아하는 가게에서 계속 일할 생각이었지만 유감스럽게도 이번 결정에 이르렀다”며 “이번 건으로 지금까지 지지해 주신 종업원분들께 부담을 드리게 돼 정말로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알린 바 있다.
호노카는 일본 지바현 마츠도시 소재 중식당을 2020년 조부 사망 후 물려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조부의 사망 당시 고3이던 호노카는 40년 넘은 식당을 계속 이어갈지 고민하다 대학생 신분으로 식당 사장이 되기로 결심했다.
아이돌, 아나운서 지망생 등으로 방송계 문을 두드리기도 했던 호노카는 한국의 인기 그룹 뉴진스의 민지를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고 이에 식당도 큰 인기를 누려왔다.
이정수 기자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81/000347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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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연예인 데뷔??
뉴진스 민지 닮은 꼴로 다소 화제가 될 수는 있어도
그것만으로는 한국에서 연예인으로서 밥벌이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