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併合時代の韓国の話を反日韓国人が良く書きます。
地獄だった
韓国の木を全て抜いて裸山にした
杭を打って韓国の命脈を立つ呪いを日本が行った
女は全て犯された
2等国民扱いされた
道を歩いてると日本軍人に攫われ慰安婦にされた
機関銃を持った日本軍にジープに乗せられ攫われ慰安婦にされた
多くの韓国男の前で、母親、姉が犯された
日本兵が12歳の子供を慰安婦にした
日本人の警官に拷問された
ラーメンは韓国発祥 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を日本に盗まれた
日本語は韓国起源
豊かな韓国の米を全て奪われた
韓国語教育を禁止された
日本は謝罪も賠償もしない
日本人は実は韓国人の末裔
日本が韓国の富を全て奪った
勝手に韓国の虎を絶滅させた
と、多くの韓国人が言いますが、
どれが本当の話ですか?
全て妄想ですか?
証拠を持って、説明してくれたら嬉しいです。
일본 병합 시대의 한국의 이야기를 반일 한국인이 잘 씁니다.
지옥이었다
한국의 나무를 모두 뽑아 라산으로 했다
말뚝을 쳐 한국의 명맥을 서는 저주를 일본이 실시했다
여자는 모두 범해졌다
2등 국민 취급해 되었다
길을 걷고 있다고(면) 일본 군인에 독차지해져서 위안부로 되었다
기관총을 가진 일본군에 지프에 실려 독차지해져서 위안부로 되었다
많은 한국남의 앞에서, 모친, 언니(누나)가 범해졌다
일본병이 12세의 아이를 위안부로 했다
일본인의 경관에게 고문되었다
라면은 한국 발상 인스턴트 라면을 일본에 도둑맞았다
일본어는 한국 기원
풍부한 한국의 미를 모두 빼앗겼다
한국어 교육을 금지되었다
일본은 사죄도 배상도 하지 않는다
일본인은 실은 한국인의 후예
일본이 한국의 부를 모두 빼앗았다
마음대로 한국의 범을 멸종시켰다
라고 많은 한국인이 말합니다만,
어떤 것이 진짜 이야기입니까?
모두 망상입니까?
증거를 가지고, 설명해 주면 기쁘겠습니다.